Description
실제 일어난 비극의 진실을 담은 우리 시대의 새로운 고전!
세기 말 벌어진 가장 충격적인 테러사건에 대한 치밀한 기록은 담은 보고서 『콜럼바인』. 1999년 4월 20일. 겉보기에는 졸업을 앞둔 평범한 두 소년, 에릭 해리스와 딜런 클레볼드가 총과 폭탄을 짊어지고 콜럼바인 고등학교로 향했다. 목표는 간단했다. 세상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흔적을 남기는 것. 에릭이 직접 제작한 폭탄들이 제대로 터지지 않아 더 큰 참사는 면했으나 이어진 총격으로 13명이 사망하고 24명이 부상당했다.
유례없는 사건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 그동안 수많은 학자와 언론인, 그리고 작가들이 백방으로 애써왔지만 공개된 정보가 워낙 제한적이고 그마저도 이해관계자들의 의도에 따라 편집되었으며 목격자들의 진술도 제각각이어서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기 어려웠다. 저널리스트 데이브 컬런은 사건이 일어난 날 오후부터 이 사건에 관심을 거두지 않고 10년에 걸친 조사와 취재 끝에 사건을 낱낱이 파헤쳐 진실과 마주했다.
대학살을 주도한 무정하고 야만적인 사이코패스 에릭 해리스와 자살 충동과 짝사랑하는 소녀에 대한 집착에 시달린 우울증 환자 딜런 클레볼드가 도처에 남긴 기록과 가족, 친구 등 주변인물과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사건을 날카롭게 분석하여 꼼꼼하게 재구성했다. 100여 명이 넘는 인물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콜럼바인 총격사건이라는 하나의 구심점으로 모여 그날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되살린다.
유례없는 사건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 그동안 수많은 학자와 언론인, 그리고 작가들이 백방으로 애써왔지만 공개된 정보가 워낙 제한적이고 그마저도 이해관계자들의 의도에 따라 편집되었으며 목격자들의 진술도 제각각이어서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기 어려웠다. 저널리스트 데이브 컬런은 사건이 일어난 날 오후부터 이 사건에 관심을 거두지 않고 10년에 걸친 조사와 취재 끝에 사건을 낱낱이 파헤쳐 진실과 마주했다.
대학살을 주도한 무정하고 야만적인 사이코패스 에릭 해리스와 자살 충동과 짝사랑하는 소녀에 대한 집착에 시달린 우울증 환자 딜런 클레볼드가 도처에 남긴 기록과 가족, 친구 등 주변인물과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사건을 날카롭게 분석하여 꼼꼼하게 재구성했다. 100여 명이 넘는 인물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콜럼바인 총격사건이라는 하나의 구심점으로 모여 그날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되살린다.
계획대로였다면 학생식당에 설치한 대형 폭탄들이 터져 500~6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왔겠지만 폭탄이 터지지 않았고, 에릭과 딜런은 교내 건물을 돌아다니며 닥치는 대로 총을 쏘아댔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스스로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겼다. 지역사회는 극심한 혼란에 빠졌고, 정부는 무책임하게 대응했고, 언론은 흥미를 끌기 위한 가십성 기사들만 내보내는 동안 이 사건은 꽤 오랜 시간 동안 교내에서 따돌림 받던 아이들이 홧김에 저지른 우발적이고 단순한 사고로 변질되어 알려진 채로 남았다.
저자는 취재를 통해 그간 묻혀 있었던 많은 사실들을 새롭게 밝혀냈고, 필요에 따라 학자들의 전문적인 도움을 받기도 했다. 가까이서 들여다본 폭력과 무기력에 빠진 지역사회를 세밀하게 묘사하고 경찰의 실수와 은폐 공작까지 폭로하는 이 책에서 저자는 두 살인자의 극히 인간적인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리는 한편 범죄의 신호에 무심한 우리 시대에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저자는 취재를 통해 그간 묻혀 있었던 많은 사실들을 새롭게 밝혀냈고, 필요에 따라 학자들의 전문적인 도움을 받기도 했다. 가까이서 들여다본 폭력과 무기력에 빠진 지역사회를 세밀하게 묘사하고 경찰의 실수와 은폐 공작까지 폭로하는 이 책에서 저자는 두 살인자의 극히 인간적인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리는 한편 범죄의 신호에 무심한 우리 시대에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 수상내역
- 2010 에드거 상 Best Fact Crime 부문 수상
- 2010 에드거 상 Best Fact Crime 부문 수상

콜럼바인 (비극에 대한 가장 완벽한 보고서)
$2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