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성인과 아이들 모두의 감수성을 깨우는 '동심언어'
이정록 시인의 『동심언어사전』. 사전 형식을 빌려 316편의 시편을 수록한 이 시집은, 각 시의 제목이 모두 순우리말로 된 복합어로 이루어져 있다. 단어와 단어가 만나 생겨난 ‘겹낱말’을 제목으로 삼은 각각의 시들은 하나의 언어가 다른 언어를 만났을 때 의미가 어떻게 확장되는지,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이 언어에 어떻게 깃들게 되었는지 보여준다.
언어가 본래 품고 있는 의미와, 언어 사이에 숨어 있던 속뜻을 시화하는 방식으로 써내려간 이 책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시집으로, 독자의 상상력과 언어적 감각을 깨운다. 이 한 편의 시집에 담긴 ‘동심언어’는 아이들을 흥미로운 언어의 세계로 안내함은 물론이고, 성인 독자들에게도 새로운 감정을 경험하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언어가 본래 품고 있는 의미와, 언어 사이에 숨어 있던 속뜻을 시화하는 방식으로 써내려간 이 책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시집으로, 독자의 상상력과 언어적 감각을 깨운다. 이 한 편의 시집에 담긴 ‘동심언어’는 아이들을 흥미로운 언어의 세계로 안내함은 물론이고, 성인 독자들에게도 새로운 감정을 경험하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이번 시집에서 이정록 시인은 그동안의 문학 인생을 되돌아보는 마음으로 써내려갔다고 한다. “내 시쓰기는 얕고 보잘것없으나, 팔짱언어에 서려 있는 오랜 사람들의 입김을 믿었다. 언어에는 인간 본성의 따듯함과 사랑이 녹아 있다”라고 서문에서 밝힌 것처럼 결국 시는 온전히 한 사람에게서 나온 게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 언어에 깃든 사람들의 마음이 함께 만들어낸 것임을 깨달았다고 한다.
동심언어사전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