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자신만의 독특한 울림을 발산하는 임솔아의 첫 소설집!
문학동네 대학소설상, 신동엽문학상 수상 작가 임솔아의 첫 소설집 『눈과 사람과 눈사람』. 2015년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서의 재능을 증명하고, 첫 시집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로 2017년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하며 시와 소설 모두에서 눈에 띄는 성취를 보여주고 있는 저자가 시적인 문장 안에 진중한 사유를 함축해 써내려간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가 문단 내 성폭력의 피해자로서 용기 내어 쓴 《추앙》, 기초생활수급자로 사는 삶을 포기하고 자살을 시도하나 결국 거액의 병원비까지 떠안게 된 유림. 건강보험 혜택이 절실해진 유림은 정신병력 진단서를 받기 위해 정신과 의사와 급박하고도 끈질긴 사투를 벌이는 《병원》 등 일상에서 한 번씩은 마주했을 어떤 무례함과 부당함을 생생히 기억해내게 하는 여덟 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가 문단 내 성폭력의 피해자로서 용기 내어 쓴 《추앙》, 기초생활수급자로 사는 삶을 포기하고 자살을 시도하나 결국 거액의 병원비까지 떠안게 된 유림. 건강보험 혜택이 절실해진 유림은 정신병력 진단서를 받기 위해 정신과 의사와 급박하고도 끈질긴 사투를 벌이는 《병원》 등 일상에서 한 번씩은 마주했을 어떤 무례함과 부당함을 생생히 기억해내게 하는 여덟 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눈과 사람과 눈사람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