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기거나 지는 것 없이 둘 다 힘이 나는 신기한 가위바위보
안진영의 두 번째 동시집 『난 바위 낼게 넌 기운 내』
자기 안의 아이를 응시하는 시인, 그리하여 바깥의 모든 작은 것들과 나란히 걷는 시인 안진영이 새 동시집을 살뜰히 꾸려 우리 곁에 다시 왔다. 세상에 존재하는 무수한 너와 나를 구체성의 힘으로 생동감 있게 노래했던 『맨날맨날 착하기는 힘들어』에 이어 6년 만이다. 붉게 떠오르는 아침의 첫 해처럼 더욱 뜨겁게 각축하는 감정들과, 오래된 이야기를 숨긴 깊고 차가운 물의 세계를 아울러서 담아낸 이번 동시집은, 길었던 고독을 통과해 어딘가에 먼저 닿은 이가 우리에게 전하는 단단한 응원이자 경쾌한 승전보인 듯하다.
안진영의 두 번째 동시집 『난 바위 낼게 넌 기운 내』
자기 안의 아이를 응시하는 시인, 그리하여 바깥의 모든 작은 것들과 나란히 걷는 시인 안진영이 새 동시집을 살뜰히 꾸려 우리 곁에 다시 왔다. 세상에 존재하는 무수한 너와 나를 구체성의 힘으로 생동감 있게 노래했던 『맨날맨날 착하기는 힘들어』에 이어 6년 만이다. 붉게 떠오르는 아침의 첫 해처럼 더욱 뜨겁게 각축하는 감정들과, 오래된 이야기를 숨긴 깊고 차가운 물의 세계를 아울러서 담아낸 이번 동시집은, 길었던 고독을 통과해 어딘가에 먼저 닿은 이가 우리에게 전하는 단단한 응원이자 경쾌한 승전보인 듯하다.
난 바위 낼게 넌 기운 내 (양장본 Hardcover)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