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지금껏 없었던 전쟁과 평화에 관한 가장 내밀하고 직접적인 보니것식 농담!
커트 보니것이 세상을 떠난 후 그의 아들이자 작가인 마크 보니것이 아버지의 미발표 작품들을 모아 엮은 『아마겟돈을 회상하며』.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신문의 십자말풀이를 거침없이 풀어내는 탁월한 언어 감각의 소유자였지만 작가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았던 아버지, 정신과 의사에게 우울증 진단을 받았지만 분명 우울증이 아닌 아버지, 지극히 모순적이면서 양극적인 성향의 괴짜 아버지 커트 보니것을 아들 마크 보니것은 진심으로 사랑했다.
마크 보니것은 이런 아버지의 글 가운데 언제 쓰였는지 대부분 표시되어 있지 않고 출판된 적은 한 번도 없는 것들, 그 자체로 아주 훌륭한 편지, 연설문, 단편소설 등을 모아 공개했다. 이제까지 커트 보니것의 작품집 중 전쟁과 평화, 폭력과 휴머니즘에 대한 고찰이 그대로 담겨 그를 가장 직접적이고 생생하게 보여주는 기록이 되어준다.
마크 보니것은 이런 아버지의 글 가운데 언제 쓰였는지 대부분 표시되어 있지 않고 출판된 적은 한 번도 없는 것들, 그 자체로 아주 훌륭한 편지, 연설문, 단편소설 등을 모아 공개했다. 이제까지 커트 보니것의 작품집 중 전쟁과 평화, 폭력과 휴머니즘에 대한 고찰이 그대로 담겨 그를 가장 직접적이고 생생하게 보여주는 기록이 되어준다.
사람들은 커트 보니것을 체제 전복적 인사라고 평했지만, 아들 마크가 보기에 그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식으로 체제 전복적이지 않았다. 마크는 본인이 아는 사람들 중 가장 과격하지 않은 사람이 자신의 아버지였다고 이야기한다. 마약도 하지 않고, 빠른 차도 몰지 않았으며 정의의 편에 서려 노력했던 사람이었고, 글을 쓰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마법을 믿으며, 글이 잘 써질 때의 신나는 기분을 좀체 숨기지 못했던 작가였다며 서문에서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세련되게 드러낸다.

아마겟돈을 회상하며 (양장본 Hardcover)
$1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