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선을 가두고 있던 벽을 서서히 무너뜨릴 때, 우리의 지평은 조금 더 열리고 조금 더 넓어진다!
무수히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는 그림을 대담한 구도와 사랑스러운 색채로 그려 내는 포르투갈 작가 카롤리나 셀라스의 첫 그림책 『어디에 있을까 지평선』. 한 사람이 감각하는 공간이란 무엇인지, 그 정의와 경계에 대해 고민해 온 저자의 생각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 저자의 시선은 복잡한 도시와 울창한 숲, 탁 트인 바다와 좁다랗게 이어지는 동굴, 기차역이나 테니스장과 같은 일상적인 공간과 환상적인 우주 공간까지도 가뿐하게 오간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화면을 곧게 가로지르는 선이 나타난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일상의 공간에서도, 모험과 탐험이 펼쳐지는 역동적인 공간에서도 어김없이 하나의 선을 찾을 수 있다. 다양한 공간을 통과하며 나아가는 주인공의 여정은 독자로 하여금 인생이라는 또 하나의 거대한 여정을 떠올리게 한다. 장면 곳곳에 숨어 있는, 쫑긋한 귀를 가진 작고 푸른 동반자의 존재는 때로 막막함을 느낄 여행자들을 안심시켜 준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화면을 곧게 가로지르는 선이 나타난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일상의 공간에서도, 모험과 탐험이 펼쳐지는 역동적인 공간에서도 어김없이 하나의 선을 찾을 수 있다. 다양한 공간을 통과하며 나아가는 주인공의 여정은 독자로 하여금 인생이라는 또 하나의 거대한 여정을 떠올리게 한다. 장면 곳곳에 숨어 있는, 쫑긋한 귀를 가진 작고 푸른 동반자의 존재는 때로 막막함을 느낄 여행자들을 안심시켜 준다.

지평선 (양장본 Hardcover)
$1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