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오늘의 우승은 2번 개입니다!”
관중석의 함성에 묻힌 어느 존재들의 이름
관중석의 함성에 묻힌 어느 존재들의 이름
세상에서 가장 빠른 개. 그레이하운드는 으레 이렇게 설명된다. 시속 70km까지 달릴 수 있다는 이유로 태어난 순간부터 경주견의 삶을 살아가곤 한다. 이들이 순위를 다투며 트랙을 질주하는 하운드레이싱을, 어떤 사람들은 박진감 넘치는 오락거리이자 스트레스 해소의 도구로 여긴다. 그러나 직접 달리는 선수들에게는 어떨까. 이 그림책은 경기장을 네발로 달리는 존재들이 어떤 냄새를 감각하며 어떤 표정으로 달리는지, 밤이면 어떤 꿈을 꾸는지, 그리고 어떤 순간에 달리고 싶어 하는지를 그들의 시선으로 중계한다.
힘겹고 가혹한 삶을 살아가는 경주견들에게 관심을 갖고 학대를 막으려는 이들의 노력 덕분에 하운드레이싱은 세계적으로 차츰 금지되어 가고 있지만, 여전히 어딘가의 개 경주장에선 관중석의 열기가 뜨겁다. 오늘도 모형 토끼를 쫓아 트랙을 달리고 있을, 날렵하고 긴 다리를 가진 어느 개를 제대로 만나 보자. 그 개의 이름은 ‘2번 개’가 아닌 ‘로지’다.
힘겹고 가혹한 삶을 살아가는 경주견들에게 관심을 갖고 학대를 막으려는 이들의 노력 덕분에 하운드레이싱은 세계적으로 차츰 금지되어 가고 있지만, 여전히 어딘가의 개 경주장에선 관중석의 열기가 뜨겁다. 오늘도 모형 토끼를 쫓아 트랙을 달리고 있을, 날렵하고 긴 다리를 가진 어느 개를 제대로 만나 보자. 그 개의 이름은 ‘2번 개’가 아닌 ‘로지’다.
☞ 선정 및 수상내역
* 2019 루돌프코이부상 수상작
* 2019 북유럽아동청소년문학상 최종 후보작
* 2019 볼로냐 국제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
* 2019 루돌프코이부상 수상작
* 2019 북유럽아동청소년문학상 최종 후보작
* 2019 볼로냐 국제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
로지가 달리고 싶을 때 (양장본 Hardcover)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