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바닷가 마을 카마쿠라를 무대로 펼쳐지는
봄볕처럼 따스하고 청량한, 네 자매의 속 깊은 이야기들
봄볕처럼 따스하고 청량한, 네 자매의 속 깊은 이야기들
『바닷마을 diary』 시리즈의 첫번째 권인 『매미 울음소리 그칠 무렵』에서는 주인공 네 자매의 만남이 그려진다. 일본 카마쿠라의 커다랗고 오래된 집에서 일상을 꾸려나가던 코다 가의 세 자매. 어느 날 그들에게 어린 시절 가족을 버리고 떠난 아버지의 부고가 전해진다. 큰언니를 대신해 아버지의 문상을 간 둘째 요시노는 장례식장에서 이복 여동생 스즈를 처음 만난다. 아버지의 철없는 부인과는 대조적으로 차분하고 어른스럽기만 한 스즈를 바라보며 요시노는 왠지 마음이 불편하고 화가 난다. 장례식 마지막 날, 갑자기 나타난 첫째 사치는 어린 이복동생에게 갑작스러운 제안을 하는데…
매미 울음소리 그칠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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