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소설의 제목인 ‘데어 데어(There There)’는 작품 속에서도 언급하고 있듯, 시인이자 소설가인 거트루드 스타인의 말에서 따온 것이다. 거트루드 스타인은 『모두의 자서전(Everybody’s Autobiography)』에서 자신이 어린 시절을 보낸 오클랜드에 더이상 옛 모습이 남아 있지 않다는 의미로 “거기엔 그곳이 없다(There is no there there)”라고 이야기했는데, 작가는 이 글귀를 처음 보고 아메리카 원주민이 처한 현실에 꼭 들어맞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온 외지인들의 침략과 수탈로 생활의 터전과 삶의 방식을, 수많은 목숨을 빼앗긴 원주민들에게 미국은 물리적으로는 존재하지만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땅이나 다름없다. 또한 그 상실된 땅 위에서 원주민은 사회의 저편으로 밀려나며 역사에서도 현실에서도 지워져갔다. “거기엔 그곳이 없다”라는 역설적 명제는 부재 속에서 자신의 뿌리와 정체성을 찾아야 하는 원주민들의 내적, 외적인 갈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 수상 및 선정내역
2019 펜/헤밍웨이상 수상
2019 미국도서상 수상
2018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존 레너드 상 수상
2018 센터 포 픽션 퍼스트 노블 프라이즈 수상
2019 퓰리처상 최종 후보
2019 앤드루 카네기 메달 소설 부문 최종 후보
2019 애스펀 워즈 문학상 최종 후보
2018 아트 세덴바움 상 최종 후보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타임> <보스턴 글로브>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댈러스 모닝 뉴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NPR, 버즈피드, 오바마 전 대통령 선정 올해의 책
2019 펜/헤밍웨이상 수상
2019 미국도서상 수상
2018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존 레너드 상 수상
2018 센터 포 픽션 퍼스트 노블 프라이즈 수상
2019 퓰리처상 최종 후보
2019 앤드루 카네기 메달 소설 부문 최종 후보
2019 애스펀 워즈 문학상 최종 후보
2018 아트 세덴바움 상 최종 후보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타임> <보스턴 글로브>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데어 데어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