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학교 1부 3: 시작된 예언

고양이 학교 1부 3: 시작된 예언

$11.00
Description
*프랑스, 일본, 중국, 대만, 태국, 폴란드, 러시아 출간
*프랑스 3천여 개 학교가 참여하고, 15만 명의 어린들이 투표로 선정한 앵코륍티블상 수상

세계를 사로잡은 고양이들의 마법,
한국 최초 연작 판타지 동화 ‘고양이 학교’
20년 만의 개정판 출간!

“우리 고양이 학교에서는 모험을 피하는 고양이는 절대 사절이다, 알았느냐

열다섯 살이 되면 인간 세상을 떠나 고양이 학교에 입학해 마법을 배우는 고양이 마법사들의 모험담. 국내 첫 연작 판타지 동화 ‘고양이 학교’ 시리즈는 2001년 여름 1부 첫 권 『수정 동굴의 비밀』을 시작으로 2002년 다섯 번째 권 『영혼의 산』을 끝으로 1부를 마무리 지었다. 이후 5년 만에 2부(전3권)와 3부(전3권), 방대한 이야기를 완결하며 11권의 대장정을 마쳤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며 한국 아동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보인 문제작 ‘고양이 학교’는 “걸작의 등장”이라는 평과 함께 포털에 팬카페가 개설되며 평단과 독자의 관심을 모았고, 프랑스, 일본, 중국, 대만, 태국, 폴란드, 러시아 등에 출간되어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읽는 작품이 되었다. 2006년에는 프랑스 아동청소년문학상인 앵코륍티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앵코륍티블상은 프랑스 전역의 어린이들이 직접 작품을 뽑는 상으로, 프랑스 현지 번역가는 (당시만 해도)한국 아동문학 소개가 거의 전무한 프랑스에서 그해 가장 훌륭한 아동문학 작품으로 ‘고양이 학교’가 선정된 것은 한국 작가의 역량을 보여 준 뜻깊은 일이라고 하였다. 15년간 ‘고양이 학교’를 함께해 온 김진경 작가와 김재홍 화가는 2016년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열린 파리도서전 주빈국 전시에 공식으로 초청받아 프랑스 독자들과 만나기도 했다. 11권으로 마침표를 찍었던 고양이 학교는 어린 독자들의 끊임없는 호응에 힘입어, 신들의 도시 앙코르와트로 무대를 옮긴 ‘고양이 학교 세계편’, 그리고 수백 년 전 파리와 현재를 잇는 시간 여행을 담은 ‘고양이 학교 파리편’까지 이어졌다.
2022년, ‘고양이 학교’ 출간 20년 만에 개정해 선보이는 작품은 고양이 학교 3부작 중 1부와 2부다. 3부 또한 개정을 준비 중이다. 시간의 격차가 느껴지는 문장과 장면을 다듬고 아이들이 손에 쥐기 편한 크기로 바꾸었다. 20년 전 ‘고양이 학교’를 읽은 첫 어린이 독자가 어른이 되었을 시간, 변하지 않은 것은 ‘고양이 학교’에 담긴 폭넓은 사유와 종횡무진 펼쳐지는 신화와 환상의 세계가 그물망처럼 펼쳐져 독자를 사로잡는다는 것이다.
저자

김진경

서울대국어교육과와동대학원국어국문학과를졸업했다.1974년『한국문학』신인상에시가당선되어작품활동을시작했으며,‘5월시’동인으로활동했다.우리나라첫연작판타지동화인‘고양이학교’로프랑스어린이·청소년문학상인앵코륍티블상을받았다.시집『갈문리의아이들』『슬픔의힘』,동화『목수들의전쟁』『거울옷을입은아이들』,소설『그림자전쟁』『우리들의아름다운나라』등을출간했으며그밖의저서로『시대의경계에서일인칭으로말걸기』『스스로를비둘기라고믿는까치에게』『김진경의신화로읽는세상』등이있다.1989년초대정책실장으로전교조창립을주도했으며,대통령비서실교육문화비서관을거쳐국가교육회의의장으로일하며우리나라교육발전을위해힘썼다.

목차

사라진우체통아저씨
인드라의구슬
숨은그림만들기
모범생을없다
이상한소문
다가온아포피스의날
쓰레기대소동
죽음의문
촛불을켜든용
검은무사의눈물
불새의수수께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