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칼을 쥐었다면 칼끝이 누구를 향하는지는
알고 휘둘러야 하지 않겠나?”
메데이아는 황실 재판을 열기 위해 고발장을 제출하지만 뜻밖에도 이아로스에게 기각당한다. 이윽고 메데이아를 궁으로 부르는 이아로스. 평소와 다른 그의 행동에 메데이아는 위화감을 느낀다. 한편 메데이아의 입궁 소식을 들은 프시케는 ‘중요한 사실을 전하지 않았다’는 걸 깨닫고 소스라치는데… 연재 58~67화 및 부록만화「화실일기」수록.
알고 휘둘러야 하지 않겠나?”
메데이아는 황실 재판을 열기 위해 고발장을 제출하지만 뜻밖에도 이아로스에게 기각당한다. 이윽고 메데이아를 궁으로 부르는 이아로스. 평소와 다른 그의 행동에 메데이아는 위화감을 느낀다. 한편 메데이아의 입궁 소식을 들은 프시케는 ‘중요한 사실을 전하지 않았다’는 걸 깨닫고 소스라치는데… 연재 58~67화 및 부록만화「화실일기」수록.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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