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6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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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칼을 쥐었다면 칼끝이 누구를 향하는지는
알고 휘둘러야 하지 않겠나?”

메데이아는 황실 재판을 열기 위해 고발장을 제출하지만 뜻밖에도 이아로스에게 기각당한다. 이윽고 메데이아를 궁으로 부르는 이아로스. 평소와 다른 그의 행동에 메데이아는 위화감을 느낀다. 한편 메데이아의 입궁 소식을 들은 프시케는 ‘중요한 사실을 전하지 않았다’는 걸 깨닫고 소스라치는데… 연재 58~67화 및 부록만화「화실일기」수록.
저자

2020년1월네이버웹툰『하루만네가되고싶어』로데뷔,연재중.

“‘삼’은삼나무에서따온필명이에요.제탄생목인데,‘그대를위해살다’라는뜻을가지고있다합니다.언제나약한생명을위해살고싶었는데,이마음을잊지말자고필명으로지었어요.”

목차

58화.기각한다005
59화.황궁에서왜나를035
60화.거래를하지063
61화.믿고배신당해봐091
62화.피바람이분다1119
63화.피바람이분다2149
64화.결핍173
65화.돌이킬수없는길199
66화.재판을선포한다225
67화.악마1249
부록.화실일기276

출판사 서평

“칼을쥐었다면칼끝이누구를향하는지는
알고휘둘러야하지않겠나?”

메데이아는황실재판을열기위해고발장을제출하지만뜻밖에도이아로스에게기각당한다.이윽고메데이아를궁으로부르는이아로스.평소와다른그의행동에메데이아는위화감을느낀다.한편메데이아의입궁소식을들은프시케는‘중요한사실을전하지않았다’는걸깨닫고소스라치는데…연재58~67화및부록만화「화실일기」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