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 써니 1

Sunny 써니 1

$12.63
Description
부모와 떨어져 다양한 사정을 가진 아이들이 살고 있는 ‘별아이 학원’
햇빛이 찬란하게 쏟아지는 뜰 한구석에 자리한 고물차 써니
그곳은 아이들의 놀이터이자, 교실이었다
갈 곳 없는 아이들이 지내는 ‘별아이 학원’. 집안 사정으로 갑자기 이곳에서 지내게 된 세이는 처음 마주하는 환경이 낯설기만 하고, 원의 아이들은 세이를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본다. 수줍음 많은 세이는 원 안을 둘러보다가 뒤뜰에 놓인 노란 고물차 ‘써니(Sunny)’를 발견하고, 혼자 있고 싶어질 때면 써니를 찾는다. 그곳은 아이들이 나만의 세상을 꿈꿀 수 있는 공간이었다. 모두 다른 사정으로 부모와 떨어져 살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를 그리며 〈제61회 쇼가쿠칸 만화상〉을 수상한 『Sunny(써니)』 1권.
☞ 선정 및 수상내역
<제61회 쇼가쿠칸 만화상> 수상
저자

마츠모토 타이요

松本大洋
1967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88년 고단샤 만화 잡지 『모닝』에 단편 「STRAIGHT」가 입선한 것을 계기로 데뷔. 『핑퐁』과 『푸른 청춘』이 영화화되었으며, 2007년 『철콘 근크리트』의 애니메이션이 한국에 개봉되었다. 2008년 『철콘 근크리트』로 ‘만화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아이스너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 『죽도 사무라이』로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만화대상을 수상했다. 2020년에는 『루브르의 고양이』로 두번째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

목차

제1화
“요코하마는 어데 있노?”
“모른다, 도쿄 언저리 아이가”

제2화
“드라큘라 손톱은 와 그리 긴데?”
“그야 깎질 않으니까”

제3화
“가시나들은 와 저렇게 우노?”
“여자의 눈물은 무적이다 안 카나”

제4화
“어른이 되믄 뭐가 될 긴데?”
“스파이에 레이서에 복싱 챔피언”

제5화
“밤에 울고 싶어지믄 우짜노?”
“난 노래 부른데이”

제6화
“오늘 저녁 뭔데?”
“미츠코 누나가 고로케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