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봉우리 4

신들의 봉우리 4

$14.40
저자

다니구치지로

(夢枕貘)
1951년카나가와현에서태어났다.토카이대학교일본문학과졸업.
1977년,잡지『기상천외』에『개구리의죽음』을발표하면서문단에등단.
오컬트적인작품을비롯해산악,미스터리,판타지소설등폭넓은분야에서많은독자의지지를받고있다.특히젊은독자의압도적지지를기반으로일본에서만250만부를돌파한초대형베스트셀러『음양사』시리즈는한국과대만을비롯하여아시아권에서연이어후속권이출간되고있어변함없는위력을발휘하고있다.
유메마쿠라바쿠스스로도열렬한만화팬을자처하고있으며『아랑전』『음양사』외에도만화나애니메이션으로만들어진작품을많이집필했다.

*대표작
『음양사』시리즈『신들의봉우리』『아랑전』『사이코다이버』시리즈

목차

제28화베이스캠프005
제29화산의이리027
제30화등반계획089
제31화빙하로113
제32화아이스폴137
제33화군함바위181
제34화빙벽203
제35화회색암봉225
제36화참모습289
또하나의봉우리4다니구치지로310

출판사 서평

줄거리

하부는자신의가족을구해준보답으로후카마치에게카메라를넘긴다.
사진을찍든,기사를쓰든,맬러리의카메라를공개하든남서벽등반이끝난후에해야하며베이스캠프를떠나는순간절대로서로관여하거나간섭하지않는다는조건이다.
그동안무수한도전에도정상을허락하지않았던에베레스트남서벽…
하부또한1985년실패후,8년간남서벽에관한생각만죽도록한끝에최선책을발견한다.그것은놀랍게도4일만에등정한다는실현불가능한'속공'이었다

세계적산악인엄홍길강력추천!

정복이란말은쓸수없다.산이잠시내게허락했을뿐.
눈이시리도록생생한산경의묘사에내입에서입김이서려나오는듯하다!
-엄홍길(산악인.세계최초히말라야16좌등정)

“다니구치지로의산은압도적이다.고도감이있으며무시무시하다!"
-원작자유메마쿠라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