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김륭 시 × 노인경 그림
“이번 동시집에서 시인의 시선은 좀 더 내밀해졌고 발화 방식은 유연해졌으며,
현실과의 접면은 따스한 물기로 반짝인다.”
_유강희(시인)
“이번 동시집에서 시인의 시선은 좀 더 내밀해졌고 발화 방식은 유연해졌으며,
현실과의 접면은 따스한 물기로 반짝인다.”
_유강희(시인)
내 마음을 구경함 - 문학동네 동시집 86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