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종, 중앙 집권 체제를 다지다 (양장본 Hardcover)

성종, 중앙 집권 체제를 다지다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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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중앙 집권 치제를 확립한 고려
성종은 최승로가 제시한 개혁안 ‘시무 28조’를 받아들였어요. 유교를 정치 이념으로 삼고 중앙 집권 체제를 완성했지요. 이즈음 힘을 키운 거란이 고려에 침입해 왔어요. 이때 서희는 거란의 소손녕과 외교 담판을 벌여 거란의 80만 대군을 물리치고, 강동 6주를 얻어 냈어요. 뛰어난 외교 능력으로 큰 싸움 없이 적을 물리친 거예요. 그러나 목종이 왕이 되면서 다시 나라가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강조의 반란은 거란에게 고려를 침입할 구실을 만들어 주었지요.
저자

박영규

역사 대중화 열풍을 불러일으킨 대중 역사 저술가이자 밀리언셀러 실록사가이다. 1998년 중편소설 『식물도감 만드는 시간』으로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받고 소설가로 등단한 이후 대하소설 『책략』과 장편소설 『밀찰살인』, 『건청궁일기』, 『그 남자의 물고기』, 『길 위의 황제』를 썼다. 베스트셀러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출간한 이후 고대사부터 현대사에 이르기까지 20여 년간 아홉 권의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를 펴내 누적 판매 300만 부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최근에는 어린이 독자를 위해 새롭게 쓴 ‘만화 실록’ 시리즈를 펴내기도 했다. 다채롭고 흥미로운 조선 주제사 시리즈로 『메디컬 조선』, 『크리미널 조선』, 『에로틱 조선』, 『조선 왕실 로맨스』, 등을 썼으며, 『조선 왕들은 왜?』, 『조선명저기행』, 『조선전쟁실록』, 『정조와 채제공, 그리고 정약용』 등 그간 30여 권이 넘는 역사서를 저술했다. 최근에는 한국사 이상의 폭넓은 지식을 전파하고자 『세계사 신박한 정리』, 『인문학 리스타트』 등 집필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그 밖의 저작으로는 역사서인 『환관과 궁녀』 『춘추전국사』 『박영규의 고대사 갤러리』, 역사문화 에세이 『특별한 한국인』, 동서양철학사 『생각박물관』, 불교 선담집 『깨침의 순간』 등이 있다. 유튜브 〈박영규 작가의 실록한국사〉 계정을 통해 한국사를 널리 알리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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