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이 나라를 다스리다 (양장본 Hardcover)

무신이 나라를 다스리다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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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무신들의 백 년 천하
권력에서 밀려난 채 문신들에게 무시당하던 무신들은, 1170년에 정중부를 중심으로 반란을 일으켰어요. 그 후 무신들은 명종을 꼭두각시로 만든 채, 서로 죽고 죽이는 권력 다툼에 빠져들었지요. 신종 대는 고통을 견디다 못한 백성들까지 들고일어나 나라는 혼란에 휩싸였어요. 희종은 무신들에게 저항하며 왕권 회복을 꿈꾸었지만 최충헌의 권력 앞에 무너지고 말았어요. 최충헌 이후 최씨 정권이 60년간 이어지면서 고려는 안정을 되찾는 것처럼 보였어요.
저자

박영규

역사 대중화 열풍을 불러일으킨 대중 역사 저술가이자 밀리언셀러 실록사가이다. 1998년 중편소설 『식물도감 만드는 시간』으로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받고 소설가로 등단한 이후 대하소설 『책략』과 장편소설 『밀찰살인』, 『건청궁일기』, 『그 남자의 물고기』, 『길 위의 황제』를 썼다. 베스트셀러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출간한 이후 고대사부터 현대사에 이르기까지 20여 년간 아홉 권의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를 펴내 누적 판매 300만 부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최근에는 어린이 독자를 위해 새롭게 쓴 ‘만화 실록’ 시리즈를 펴내기도 했다. 다채롭고 흥미로운 조선 주제사 시리즈로 『메디컬 조선』, 『크리미널 조선』, 『에로틱 조선』, 『조선 왕실 로맨스』, 등을 썼으며, 『조선 왕들은 왜?』, 『조선명저기행』, 『조선전쟁실록』, 『정조와 채제공, 그리고 정약용』 등 그간 30여 권이 넘는 역사서를 저술했다. 최근에는 한국사 이상의 폭넓은 지식을 전파하고자 『세계사 신박한 정리』, 『인문학 리스타트』 등 집필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그 밖의 저작으로는 역사서인 『환관과 궁녀』 『춘추전국사』 『박영규의 고대사 갤러리』, 역사문화 에세이 『특별한 한국인』, 동서양철학사 『생각박물관』, 불교 선담집 『깨침의 순간』 등이 있다. 유튜브 〈박영규 작가의 실록한국사〉 계정을 통해 한국사를 널리 알리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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