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원나라의 지배에서 벗어나다
원나라 공주와 혼인한 고려의 왕들은 독자적인 정책을 펼칠 수 없었어요. 그 때문에 충숙왕, 충혜왕 등은 의욕을 잃고 노는 일에 빠져 지냈지요. 고려는 공민왕 때에 이르러 원나라의 지배에서 벗어날 기회를 잡았어요. 홍건적이 일어나 원나라의 힘이 약해졌던 거예요. 공민왕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어요. 공민왕은 쌍성총관부와 정동행성을 없애고, 원나라를 등에 업고 세력을 부리던 신하들도 몰아냈어요. 마침내 잃어버린 자주성을 회복한 것이지요.
원나라 공주와 혼인한 고려의 왕들은 독자적인 정책을 펼칠 수 없었어요. 그 때문에 충숙왕, 충혜왕 등은 의욕을 잃고 노는 일에 빠져 지냈지요. 고려는 공민왕 때에 이르러 원나라의 지배에서 벗어날 기회를 잡았어요. 홍건적이 일어나 원나라의 힘이 약해졌던 거예요. 공민왕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어요. 공민왕은 쌍성총관부와 정동행성을 없애고, 원나라를 등에 업고 세력을 부리던 신하들도 몰아냈어요. 마침내 잃어버린 자주성을 회복한 것이지요.
벼랑 끝에 서 있는 고려 (양장본 Hardcover)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