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과 흑

적과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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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서울대 선정 세계문학전집』은 세계적인 대문호들의 위대한 문학 작품을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 교수 등 전문가들이 번역하고 유명 아동 문학가들이 다듬어 완성시켰다. 교과서 수록 작품은 물론 주요 대학과 기관 등에서 추천한 작품을 폭넓게 만날 수 있어 의미가 있다. 작품 외에도 작가의 생애와 관련 화보 등 사진 자료를 수록해 깊이를 더했다. 권서와 권말에서는 참고할 수 있는 해설을 제공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저자

윤보영

본명은마리앙리벨이다.1783년프랑스왕국그르노블에서고등법원변호사의아들로태어났다.어머니를일찍여의고숙모가키웠지만,외가쪽친척을좋아해서외할아버지의영향으로합리주의사상을,외삼촌에게서는쾌락주의적인생관을배웠다.자신과는성향이매우달랐던가족과의불화속에서우울한어린시절을보냈다.고등이공계학교에진학했지만흥미를느끼지못하고중퇴했다.1800년용기병소위로임관이탈리아로떠난후나폴레옹제정의관료로서몇차례의승진과함께출세길에오르지만,1802년에는파리로돌아와수년간극작가가되기위한문학공부에정진했다.1814년나폴레옹의몰락과더불어실직했다.그후로칠년간밀라노에머물면서음악,그림,연극을즐기고글을써서발표하시시작했다.《하이든ㆍ모차르트ㆍ메타스타시오전》(1815년)을시작으로,《이탈리아회화사》(1817년),《로마ㆍ나폴리ㆍ프롤렌스》(1817년)등을잇달아집필하였으며,1830년7월혁명이후대표작인《적과흙》을발표했다.그해7월혁명으로새정부가들어서면서이탈리아주재프랑스영사에임명되었다.말단외교관이었지만성실히임무를수행했으며그기간에도정력적으로글을썼다.《에고티즘의회상》,《앙리브륄라르의생애》,《뤼시앙뢰방》,《라미엘》,《카스트로의수녀》,《어느여행자의수기》,《파르마의수도원》등많은집필을했다.1841년58세나이에는중풍과뇌졸중으로병세가악화되어프랑스로돌아왔지만,이듬해3월23일거리에서쓰려서사망했다.유해는몽마르트르묘지에안장되었다.

목차

귀족과평민
위험한사랑
내면의갈등
죄와벌
익명의편지
어쩔수없는선택
또다른세계
신학교생활
드라몰후작
이별
사교계
귀족의사생아
마틸드
의심스러운사랑
변심
밀사
사랑의대가
폭풍우
진실을깨닫다
마지막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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