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호걸 수호지 14
Description
필독도서 중국고전문학 『영웅호걸 수호지』 제14권. 《수호지》는 탐관오리들을 벌주고 오랑캐를 무찌른 108명 영웅호걸들의 이야기이다.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한 《수호지》는 108명의 호걸이 모여 “하늘을 대신하여 도를 행한다.”는 깃발을 내걸고 탐관오리들을 통쾌하게 벌주는 이야기로 우리나라의 《홍길동전》이나 《임꺽정》의 바탕이 되었다고 일컬어지는 이 소설은 온갖 권모술수와 약육강식의 논리가 오늘날에도 통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민중의 갈채를 받고 있다.
저자

시내암

중국 원나라 말에서 명나라 초에 활동했던 작가. 내암은 자이고 원래 이름은 자안子安이다. 그의 생애에 관한 정확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으나 그는 지금의 중국 장쑤성江蘇省에서 태어났으며, 관직에 몸담았다가 상사와의 관계가 좋지 않아 고향으로 돌아가 글을 썼다고 전해진다. 또한 원말에 장사성이 일으킨 농민봉기 에 참가했으며, 창작에 열중하면서 동시대를 살았던 『삼국지연의』의 작가 나관중과 친분을 쌓기도 하였다. 시내암이 살았던 시 기는 원이 명으로 교체되던 격동기로, 정치는 부패하고 백성은 고통을 호소하던 암흑의 시절이었다. 혼란한 시대 상황 속에서 그는 민간에 떠돌던 여러 이야기들을 모아 『수호지』를 집필하기 에 이르렀다. 『수호지』는 등장인물인 양산박의 108호걸들을 통 해 기존 체제에 도전하고픈 민중들의 열망을 고스란히 담고 있 는 작품이다. 그의 주요 저서로 『수호지(水滸誌)』[나관중(羅貫中) 공저] 『삼수평요전(三遂平妖傳)』 『지여(志餘)』 등이 있다.

목차

반역자 왕경
교과서 융합지식 공부방ㅣ 형벌에서 유래된 욕
왕경, 산채에 들다
교과서 융합지식 공부방ㅣ 여우와 생쥐의 대결, 알 알라메인 전투
꾀로 적을 물리치다
산남성 전투
왕경과의 대결전
교과서 융합지식 공부방ㅣ 나폴레옹 시절 군복이 화려했던 이유
왕경을 사로잡다
부록ㅣ<수호지>주인공들의 자취

출판사 서평

[수호지]는 탐관오리들을 벌주고 오랑캐를 무찌른 108명 영웅호걸들의 이야기입니다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한 [수호지]는 108명의 호걸이 모여 “하늘을 대신하여 도를 행한다.”는 깃발을 내걸고 탐관오리들을 통쾌하게 벌주는 이야기랍니다.
우리나라의 [홍길동전]이나 [임꺽정]의 바탕이 되었다고 일컬어지는 이 소설은 온갖 권모술수와 약육강식의 논리가 오늘날에도 통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민중의 갈채를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마음속에 호연지기의 마음을 키우고 호걸다운 담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