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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욱
1966년 의정부에서 출생하여 현재 부산에서 거주하고 있다. 저서로는 '진가소전(陳加笑傳)' '농풍답정록(弄風踏頂錄)''건곤불이기(乾坤不二記)' '촌검무인(村劍無刃)' '괴선(怪仙)' '쟁천구패(爭天求覇)', '무적자' 등이 있다.
1장 육체 없는 영혼은 경망스럽다 2장 핏줄은 당겨도 업이 무거워 3장 한숨 가슴속 응혈이 시원하게 풀리는 4장 사랑을아는 아이는 가슴으로 말한다 5장 사자 死者 의 눈물을 더 뜨겁다 6장 대곤륜의 품은 광대하여 귀신도 능히 품나니 7장 하늘 그물 넓고 넓어 성긴 것 같아도 8장 푸른 산에 먹장구름 드리워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