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남편을 따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 거주 중. 삶이 그저 살아지는 것이 아닌 것처럼, 글쓰기 역시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쓰면 쓸수록 깨달아가는 초보 글쟁이. 먼 훗날, 독자의 기억에 길이 남을 역사 로맨스를 쓰는 것이 작은 꿈. 출간작으로는'길이 끝나는 곳에서도(2003)', '비꽃(2003)', '너만을 위한 불꽃놀이(2003)', '비상(2004)', 단편집 '마음을 담은 사랑 이야기(2005)'가 있다. e-book으로는 '귀도(2002)', '그녀의 게으름(2002)', '눈물 젖은 통닭(2005)'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