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이유의 연결어미 ‘-어서’와 ‘-니까’ 연구

원인·이유의 연결어미 ‘-어서’와 ‘-니까’ 연구

$22.00
Description
-어서와 -니까: 한국어 원인·이유 연결어미의 모든 것
“왜 어떤 상황에서는 ‘-어서’를 쓰고, 어떤 상황에서는 ‘-니까’를 쓸까?”

한국어 학습자와 연구자 모두가 한 번쯤 고민해 보았을 이 질문에 대해, 본 도서는 언어학적 관점에서 가장 명쾌하고 객관적인 해답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현대 한국어의 핵심 연결어미인 ‘-어서’와 ‘-니까’의 차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전문 연구서입니다.

막연하게 혼용되던 ‘원인’과 ‘이유’의 개념을 명확히 구분하고, 각 어미가 가지는 절 의미 범주로서의 성격을 규명합니다.

내용, 인식, 화행, 담화 등 기능적 층위뿐만 아니라 관점(viewpoint), 주관성(subjectivity), 정보성, 시간성 등 입체적인 분석 틀을 통해 두 어미의 쓰임을 검토합니다.
두 어미의 차이가 단순한 습관이 아닌 ‘주관성’의 차이에서 비롯된다는 기존 가설을 새로운 근거와 논리로 뒷받침하며, ‘관점’이라는 개념을 통해 두 어미의 본질적인 차이를 새롭게 조명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문법적 나열에 그치지 않고, 한국어 연결어미가 담화 속에서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심도 있게 분석함으로써 한국어학 연구의 지평을 넓히고자 했습니다. ‘-어서’와 ‘-니까’의 쓰임 차이를 논리적으로 규명하고자 하는 연구자뿐만 아니라, 정교한 한국어 사용법을 고민하는 전문가들에게도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저자

박지용

서울출생
서울대학교인문대학국어국문학과졸업(2003)
서울대학교대학원국어국문학과문학석사(2005)
서울대학교대학원국어국문학과문학박사(2020)

육군사관학교국어·철학과전임강사
국민대학교,서울대학교,성균관대학교,세종대학교,한림대학교등강사
현성균관대학교국어국문학과BK21한국어문학교육연구단연구교수

주요논문
「중세한국어의‘곤가’와관련어휘에대하여」(2016)

목차

“왜어떤상황에서는‘-어서’를쓰고,어떤상황에서는‘-니까’를쓸까?”

한국어학습자와연구자모두가한번쯤고민해보았을이질문에대해,본도서는언어학적관점에서가장명쾌하고객관적인해답을제시합니다.이책은현대한국어의핵심연결어미인‘-어서’와‘-니까’의차이를종합적으로분석한전문연구서입니다.

막연하게혼용되던‘원인’과‘이유’의개념을명확히구분하고,각어미가가지는절의미범주로서의성격을규명합니다.

내용,인식,화행,담화등기능적층위뿐만아니라관점(viewpoint),주관성(subjectivity),정보성,시간성등입체적인분석틀을통해두어미의쓰임을검토합니다.
두어미의차이가단순한습관이아닌‘주관성’의차이에서비롯된다는기존가설을새로운근거와논리로뒷받침하며,‘관점’이라는개념을통해두어미의본질적인차이를새롭게조명합니다.

이책은단순한문법적나열에그치지않고,한국어연결어미가담화속에서어떻게기능하는지를심도있게분석함으로써한국어학연구의지평을넓히고자했습니다.‘-어서’와‘-니까’의쓰임차이를논리적으로규명하고자하는연구자뿐만아니라,정교한한국어사용법을고민하는전문가들에게도훌륭한길잡이가되어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