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본서는 에스더와 같은 뜨거운 가슴과 사명감으로 불타는 사역자의
부르짖음이고 기도이고 깨우침이다.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서 부르짖어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너는 외쳐라. 두려워 말고 외쳐라. 한국 교회를 향하여서 외쳐라. 대한민국의 위정자들을 향하여 외쳐라.
반 민주주의를 향하여 가는 자들을 향하여 외쳐라.
듣든지 안 듣든지 외쳐라, 시와 때를 가리지 말고 외쳐라. 목숨을 아끼지 말고 외쳐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수없이 거절하고 귀를 막았지만 하나님은 끝까지 본서의 저자를 놓아 주지 않으셨습니다. 본 저자는 하남님께서 말씀 하시는대로 받아 쓰고 옮겨 쓰고 정리한 것이 바로 이 책입니다. 그러므로 본서를 영서라고 하는 것입니다.
부르짖음이고 기도이고 깨우침이다.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서 부르짖어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너는 외쳐라. 두려워 말고 외쳐라. 한국 교회를 향하여서 외쳐라. 대한민국의 위정자들을 향하여 외쳐라.
반 민주주의를 향하여 가는 자들을 향하여 외쳐라.
듣든지 안 듣든지 외쳐라, 시와 때를 가리지 말고 외쳐라. 목숨을 아끼지 말고 외쳐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수없이 거절하고 귀를 막았지만 하나님은 끝까지 본서의 저자를 놓아 주지 않으셨습니다. 본 저자는 하남님께서 말씀 하시는대로 받아 쓰고 옮겨 쓰고 정리한 것이 바로 이 책입니다. 그러므로 본서를 영서라고 하는 것입니다.
종말 2 : 교회가 교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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