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리는 알고 있는 것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누군가에게 이 글에 있는 내용과 용어에 관한 질문을 받았을 때 명쾌하게 설명하지 못했다면 이 글을 통하여 개념 정리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개념과 용어를 설명하지 못하면서 알고 있다는 생각은 착각이다. 교회 밖에서는 잘 쓰지 않고 교회 내에서 사용하는 용어는 생소하여 제대로 알지 않으면 오해를 낳을 수도 있다. 방학 중인 교인(가나안 교인으로 지칭)과 새 신자가 교회에 정착하지 못하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 염려가 된다. 교회에서 자주 사용하며, 주보에 실린 단어와 용어를 알겠지! 라고 여기며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던, 그리고 여러 모임에 대한 설명을 구체적으로 하고자 한다.
주님의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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