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다리

$18.00
SKU: 9788955158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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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고립된 그녀의 삶에 다리가 놓이다.

소설 〈다리〉는 무슬림 여인을 주인공으로 한 최초의 기독교 소설이다. 이슬람 국가의 한 섬에서 자란 주인공 아네스는 사고로 잃은 엄마에 대한 미스터리를 따라간다. 그 죽음의 비밀을 알게 될수록 거세게 닥쳐오는 모험…고립된 그녀의 삶에 성큼 다가온 사람들…마침내 그녀는 그 인생에 놓여진 다리와 마주한다.
작가는 17년간 이슬람 국가에서 일하고 있는 선교사이다. 그는 선교가 금지되어 있는 곳에서 블랙요원처럼 얼굴과 이름을 가리고 살아가고 있다. 이것이 소설을 쓰게 된 계기가 되었다. 이슬람권 선교지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직접적으로 나누기 조심스럽고 위험하기 때문이다. 이 소설 속 이야기는 가상의 지역에서 가상의 인물들이 그려내는 것이지만, 무슬림에 대한 애정과 이해를 바탕으로 쓰여졌다. 세계 곳곳 ‘아네스’들의 삶에 있었거나, 있을 법한 이야기를 그려 갔다.
작가는 찬양의 작사, 작곡자로 활동하며 2번의 작곡상 뿐 아니라, 작사상을 탄 경험이 있다. 운율과 여운이 있는 글을 구사할 뿐 아니라, 소설 중간에 스토리와 일치하는 그의 찬양이 삽입되어 있다. 함부영, 제이어스, 동방현주 등의 찬양사역자와 작가 부부의 목소리로 불려지는 아름다운 찬양은 스토리의 상상력과 감동을 배가해 준다. 마치 뮤지컬을 감상하는 듯한 입체적 감성을 향유할 수 있다.
이 책은 그의 필명처럼 독자들에게 ‘땅끝을 향한 기도’를 요청한다. 땅끝의 모든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에 상상력을 갖게 한다. 독자는 무슬림이라는 낯선 사람들과 첫 만남을 갖고, 그들의 문화와 생각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아네스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기도의 마중물을 붓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마_마지막 땅을 향한
중_중보 기도의
물_물줄기

이후 쓰여질 아네스의 성장과 고난, 갈등과 환희의 이야기, 〈다리〉 후편도 기대해 주시길…
저자

마중물

목차

- 프롤로그
- 라마단혼밥
- 독서망상과3초예지
- 모스크광장
- 위험한환대
- 수치와쿠르반
- 아스시라트다리
- 프리스비
- 몇번째엄마?
- 티아란다리
- 눈에는눈,이에는이
- 마중물
- 신분증속의나
- 돌팔매
- 지하드와십자가
- 다리건너편
- 맹그로브숲의회상
- 스콜비구름
- 수치의대물림
- 피난처
- 향유옥합
- 노을빛물속으로
- 새벽을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