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없는 헌신 (죽지 않은 옛사람의 숨겨진 욕망)

십자가 없는 헌신 (죽지 않은 옛사람의 숨겨진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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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진정한 헌신의 초점은 ‘얼마나 귀한 것을, 얼마나 많이 포기했는가’나 ‘하나님을 위해 얼마나 큰 꿈을 꾸고 얼마나 열심히 달려갔는가’에 있지 않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헌신은 그저 ‘그분이 원하시는 때에 그분이 세우신 곳에 서 있는 것’뿐이다. 그리고 진정한 헌신은 보상을 바라지 않는 것이다. ‘뿌린 대로 거둔다’는 성경 말씀이 ‘뿌리면 거둔다, 뿌려야 거둔다’로만 들리는 사람들은, 아무리 많은 헌신과 내려놓음의 메시지를 듣고 배워도 자기 식대로 이해하고 행동할 수밖에 없다. 우리가 잘못된 헌신을 안고 살아가는 이유는 오직 하나, 여전히 우리의 자아가 살아서 왕 노릇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제목처럼, 십자가 없는 헌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옛사람이 숨을 거두는 십자가에서부터 비롯된 헌신만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헌신이다.
저자

권기호

저자권기호는사람을세우는제자훈련을통해예수님의참된제자들을키워내고,그들로하여금하나님의마음을가지고온열방과사회각영역으로들어가‘제자삼는제자,배가하는제자’가되도록돕는일을하고있다.중학교3학년여름수련회때하나님을인격적으로만나삶을드렸으며,신학을공부하고10년정도지역교회에서사역하다가1989년열방대학DTS훈련을받고예수전도단전임사역자의길을시작했다.대학사역과서울지부사역을거쳐YWAM열방대학(UniversityoftheNations)제주캠퍼스에개척단계부터참여했다.그후온가족이선교사로부름을받아몽골땅을섬기게되었고(2001~2009년)이후하나님의강권하심으로중국으로선교지를옮겼다가,다시제주로돌아와현재까지열방대학제주캠퍼스책임자로섬기고있다.김미자사모와슬하에이낙과다니엘,세한세아들을둔행복한아빠이며,늘하나님만온전히따르기를원하는삶과가정이되기를간절히소망하고있다.

목차

추천의글_김형준목사/문희곤목사/오대원목사
들어가는글_자기도모르게하나님과흥정하고있는이들에게

chapter1_우리의헌신이시작되는자리
chapter2_헌신과거래의경계를넘나들다
chapter3_내려놓았으면들어쓰셔야하지않습니까
chapter4_얻은것도이룬것도없다
chapter5_나대신예수님이주인되시는삶
chapter6_참된헌신은견고한부르심에서나온다
chapter7_성령으로말미암는헌신의능력
chapter8_헌신의참된보상,아버지를아는것

나오는글_눈을들어밭을보라

출판사 서평

“제주열방대학책임자권기호목사DTS권리포기강의!!”

보상과열매,성공에사로잡힌
엉큼한헌신을들춰내다


하나님의부름을받아헌신했는데,이후의사역과삶이자신의생각과다르게펼쳐질때가있다.헌신의결과와열매가전혀기대에미치지못한다.하나님이아무것도하지않으시거나,심지어‘이한몸불태우겠다는’우리를막으시는것처럼느껴진다.그럴때우리는분노하고항변을터뜨린다.“하나님,어떻게이러실수가있습니까?내려놓았으면들어쓰셔야할것아닙니까?”
제주열방대학의책임자인이책의저자권기호목사는그리스도인으로서,사역자로서,그리고YWAMer로서이런경험을여러차례겪었다.숱한시간을겪으면서저자는주님이원하시는참된헌신과포기의삶이어떤것인지깨닫게되었다고고백한다.내면깊은곳에교묘하게숨어있던자기의와자기사랑을발견한저자는자신의권리포기가모습뿐이자행위에그친것임을인정하면서,사도바울이고백한것처럼‘뒤에있는것은잊어버리고부름의상을위해계속해서달려가는’삶을배울수있었다고고백한다.하나님이원하시는헌신이란‘주님이말씀하시면나아가고주님뜻이아니면멈춰기다리는’것임을깨달은것이다.
“하나님,저는아직도얻지못했고온전히이루지못했으며,붙잡지도못했습니다.제인생의남은날들동안에과연그런날이오게될는지도잘모르겠습니다.하지만그럼에도제가고백할수밖에없는것은예수그리스도께온전히사로잡히기위해오늘도묵묵히제앞에놓인좁은길을걷겠다는것입니다.”

참된헌신은
옛사람이숨을거두는십자가에서부터시작된다


진정한헌신의초점은‘얼마나귀한것을,얼마나많이포기했는가’나‘하나님을위해얼마나큰꿈을꾸고얼마나열심히달려갔는가’에있지않다.하나님이원하시는헌신은그저‘그분이원하시는때에그분이세우신곳에서있는것’뿐이다.그리고진정한헌신은보상을바라지않는것이다.
‘뿌린대로거둔다’는성경말씀이‘뿌리면거둔다,뿌려야거둔다’로만들리는사람들은,아무리많은헌신과내려놓음의메시지를듣고배워도자기식대로이해하고행동할수밖에없다.우리가잘못된헌신을안고살아가는이유는오직하나,여전히우리의자아가살아서왕노릇하고있기때문이다.이책의제목처럼,십자가없는헌신을하고있는것이다.옛사람이숨을거두는십자가에서부터비롯된헌신만이하나님이기뻐하시는참된헌신이다.
예수전도단DTS‘권리포기’강의를기초로한이책을통해,사역자이든비사역자이든상관없이(내려놓음과권리포기를자기의삼아)‘헌신과영적거래의중간어딘가’를헤매고있는이들이다시십자가앞에돌아와회복되고참된헌신의길을걷게되기를소망한다.

추천합니다

·하나님이원하시는참된권리포기가무엇인지알고싶은그리스도인
·하나님께오롯이헌신했는데사용하지않으시는것같아좌절한그리스도인
·모든것을다포기하는‘헌신’이라는단어가부담스러운그리스도인

추천의글

《십자가없는헌신》은,‘나를위한헌신’이라는거짓과그것을교묘히이용하는탐욕에정면으로날리는돌직구다.부디이책을읽는모든사람이‘내가죽어야주님이사시고,내가없어야다른사람이사는’십자가의원리로새롭게,또다시헌신하게되기를소망한다.교회와기독교기관,크고작은공동체에서책임을맡아희생과대가지불의삶을살고있는모든이들의일독을권한다.
김형준목사_동안교회담임

다른누구보다‘나부터’읽어야할책’이다.한국교회의많은목회자와사역자,성도들이그렇듯,나역시‘헌신은give&take’라는사고방식에서벗어날수없기때문이다.이땅의성도들은물론‘내모든것을버리고헌신했다’고자부하는이땅의모든목회자와선교사,선교단체간사들의‘필독’을간곡히부탁한다.이책을통해헌신에대한생각을바로잡는다면,한국교회의미래는확실히밝아질것이다.
문희곤목사_높은뜻푸른교회담임
한국교회에있어참으로시의적절한시기에출간된책이다.하나님의마음과예수그리스도의십자가라는기초위에굳건히기반하는이책은마치반석과도같다.전심으로온생애를예수그리스도앞에내어드리는자들을찾아보기힘든지금과같은시대에,《십자가없는헌신》은우리를모두가장근본적인부르심앞으로다시돌아서게할것이다.부디한국의모든목사님과선교사님,그리고예수그리스도의진정한제자가되기원하는모든성도가이귀한책을읽는축복을누리게되기를소망한다.
오대원목사_한국예수전도단설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