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살아 있는 복음이 한 사람 안에 제대로 심겼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사십 해, 저자는 누구보다 성실하게 자신의 삶을 쌓아올렸다. 여섯 식구의 가장으로, 사업처의 대표로, 오랫동안 출석해온 교회의 집사로 치열하게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예수님을 만났다. 꽤 익숙한 이름이었지만 전혀 새로운 능력에 압도되었다.
이후의 사십 해는, 하나님의 시간이었다. 그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알리기 위해 골몰했고, 의미 있는 열매를 맺고자 직접 훈련을 받았다. 사람들을 세우고 위로하는 시간들로 그의 삶은 채워졌다. 영혼에 대한 그의 열망은 땅끝까지 이어졌다. 선교에 대한 뜨거움으로 낯선 땅들을 직접 찾아 눈으로 보고, 마음에 품었다. 사업적 전문성을 살려 아주 실제적인 방법으로 선교사와 사역들을 도왔다. 자신의 삶을 통해 복음이 움직여 사람들을 살리고 키우고 치유하게 하는 것이 그의 소원이었다.
이제 여든을 넘긴 나이에, 그는 이렇게 고백한다. 내 여정의 처음과 끝은 오직 하나님이다.
이 책은 저자의 삶에 새겨진 그리스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의 삶에 심긴 복음이 그를 어떻게 변화시켜 무슨 일들을 이루었는지 아주 생생하게 전해준다. 그것은 거창한 가르침도, 불편한 자랑도 아니다. 때로는 거칠고 다소 부족했던, 그러나 분명히 살아 있는 복음에 관한 이야기다. 주님의 사랑에 빚진 어느 평범한 장로의 복음 이야기는 그 어떤 가르침보다 설득력 있고 감동적이다.
▶ 대상 독자
- 복음이 지금 이 시대의 평범한 교회 안에서 어떻게 역사하는지 알고 싶은 그리스도인
- 이론보다는 살아 있는 복음 이야기를 듣고 싶은 그리스도인
- 평신도 선교에 관심이 있는 그리스도인
이후의 사십 해는, 하나님의 시간이었다. 그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알리기 위해 골몰했고, 의미 있는 열매를 맺고자 직접 훈련을 받았다. 사람들을 세우고 위로하는 시간들로 그의 삶은 채워졌다. 영혼에 대한 그의 열망은 땅끝까지 이어졌다. 선교에 대한 뜨거움으로 낯선 땅들을 직접 찾아 눈으로 보고, 마음에 품었다. 사업적 전문성을 살려 아주 실제적인 방법으로 선교사와 사역들을 도왔다. 자신의 삶을 통해 복음이 움직여 사람들을 살리고 키우고 치유하게 하는 것이 그의 소원이었다.
이제 여든을 넘긴 나이에, 그는 이렇게 고백한다. 내 여정의 처음과 끝은 오직 하나님이다.
이 책은 저자의 삶에 새겨진 그리스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의 삶에 심긴 복음이 그를 어떻게 변화시켜 무슨 일들을 이루었는지 아주 생생하게 전해준다. 그것은 거창한 가르침도, 불편한 자랑도 아니다. 때로는 거칠고 다소 부족했던, 그러나 분명히 살아 있는 복음에 관한 이야기다. 주님의 사랑에 빚진 어느 평범한 장로의 복음 이야기는 그 어떤 가르침보다 설득력 있고 감동적이다.
▶ 대상 독자
- 복음이 지금 이 시대의 평범한 교회 안에서 어떻게 역사하는지 알고 싶은 그리스도인
- 이론보다는 살아 있는 복음 이야기를 듣고 싶은 그리스도인
- 평신도 선교에 관심이 있는 그리스도인

믿음의 여정 끝에서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