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따스한 세상을 위해 (김수환 추기경이 걸어 온 하나의 길)

모두에게 따스한 세상을 위해 (김수환 추기경이 걸어 온 하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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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수환 추기경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삶을 좋아했고, 그럴 수 있음을 감사히 여겼다.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더 낮은 곳에 손을 내밀던 김수환 추기경의 따스한 마음을 전하는 [모두에게 따스한 세상을 위해]. 자신이 말했던 대로 행복한 삶을 살다 간 김수환 추기경은 가난한 사람도, 종교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도 행복하고 따스한 삶을 살 수 있는 세상을 원했다.
초등 교과 연계
5학년 2학기 국어 7. 인물의 삶 속으로
3학년 도덕 6. 감사하는 생활
6학년 도덕 5. 배려하고 봉사하는 우리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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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원석

저자김원석은서울중림동에서태어나수원대학교교육대학원국어교육과를졸업했습니다.「평화방송·평화신문」전무이사로지냈고1975년『월간문학』아동문학부문신인상을받았습니다.한국동시문학상,한국아동문학상,동시「예솔아(작곡이규대)」로유럽방송연맹은상,소천아동문학상,박홍근아동문학상,한국문화예술상대상,대한민국동요대상(작사부문)을받았습니다.지은책으로는동요동시집『초록빛바람』『예솔아』『꽃바람』『바보천사』『똥배』와동화,소년소설『대통령,우리들의대통령』『내마음이보이니?』『깨비깨비아기도깨비』등이있습니다.

목차

영광의상처/신앙심깊은어머니/신부가되기싫어/조그만카누로탈출/그리운조국으로
여인에게청혼을받고/올챙이신부가되어/내무릎에서눈을감은어머니/독일유학
주교가되어마산교구로/서울대교구교구장에/가장어린추기경/가난한사람들과함께
부록:김수환추기경의못다한이야기

출판사 서평

행복한세상을꿈꾸며더낮은곳에손을내밀던
김수환추기경의따스한마음을전합니다

▶신부의길로들어서다
김수환추기경은어렸을적장사꾼이되고싶었습니다.돈을벌고,결혼해서행복한가정을꾸리고싶다는계획도있었지요.하지만신앙심이깊은어머니의권유로시작된신부의삶은생각보다쉽지않았습니다.매순간도망치고싶은일이생겼고,후회하기도,그만두고싶어꾀를내기도했습니다.하지만그때마다김수환추기경의손을잡아주는사람이있었습니다.또한많은사람들이기도해주고,격려해주었지요.그덕분에자신에게주어진길을꿋꿋하게나아갈수있었습니다.

▶더낮은곳을바라보다
김수환추기경은사람들과함께하는삶을좋아했고,그럴수있음을감사히여겼습니다.추기경이란위치보다가난한신자들과웃고울던신부시절을그리워했지요.언제나먹고살기어려운신자들을조금이라도더도와줄수있는방법을고민하며가난하고힘든사람들에게도움의손길을내밀었습니다.김수환추기경은하느님곁으로가는순간까지나눔과사랑을온몸으로보여주었지요.

▶행복한삶을살다
김수환추기경은행복한삶에대해이렇게말했습니다.“당신이이세상에태어났을때당신만울고주위의모든사람은미소를지었습니다.당신이이세상을떠날때에는당신혼자미소짓고주위의모든사람이울도록그런인생을사십시오.”김수환추기경이이세상을떠나던날김수환추기경을추모하는행렬이몇날며칠명동성당을돌고돌았습니다.자신이말했던대로행복한삶을살다간김수환추기경은가난한사람도,종교를갖고있지않은사람도행복하고따스한삶을살수있는세상을원했습니다.언젠가김수환추기경의바람이꼭이루어지기를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