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 (양장본 Hardcover)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 (양장본 Hardcover)

$13.21
Description
누리가 만난 두 개의 세상
누리에게 책은 세상과 소통하는 매개체입니다. 책을 통해 세상을 알고 느끼고 더 넓은 세상으로 가기를 꿈꾸지요.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에 가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늘 책만 보는 누리가 걱정스럽습니다. 왜일까요?

잠든 누리는 꿈속에서 커다란 책을 타고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에 갑니다. 그리고 책 속으로 들어가 경이로운 우주와 깊고 깊은 땅속 나라, 수억 년 전의 공룡을 만나지요. 책은 이렇게 우리가 직접 겪을 수 없는 세상을 배우고 상상하게 합니다.

그러다 누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진짜 세상으로 들어갑니다. 진짜 세상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평화로운 일상의 마을, 바다 건너 먼 나라의 놀라운 일들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알게 되지요. 드디어 진짜 세상과의 소통이 시작된 것입니다.
저자

임은경

이화여자대학교불어교육과를졸업하고오랫동안출판사에서어린이책만드는일을했습니다.명지대학원에서문예창작을공부했으며,2003년아동문예신인상을받으며동화를쓰기시작했습니다.지은책으로는《바보와호랑이와도깨비이야기》,수학인성동화시리즈《뭐든지될수있어》,《우리모두최고야》등이있으며,번역한책으로는《오필리아》,《미운네살》,《라피의크리스마스소원》,《나를찾아온북극곰》,《공룡농장》등이있습니다.현재는영어와불어그림책을번역하며기획편집일을하고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세상이들려주는이야기
누리는잠에서깨어나진짜세상속으로발을내딛습니다.책으로만알고느끼는세상은한계가있습니다.직접몸으로부딪쳐쌓은경험을따라갈수없지요.독서를통해지식을쌓고상상력을넓히는활동은중요합니다.하지만사람들과관계를맺고사회에관심을갖는활동도중요하지요.자신과타인의감정을알고공동체안에서서로도우며생활하는일련의활동들은건강한인격을형성하는데많은비중을차지합니다.
세상에서가장큰도서관은말그대로책이가득쌓인엄청난크기의도서관일지도모르지만어쩌면우리주변,사회,지구,이세상자체일지도모르겠습니다.아이들이독서와공부에지칠때면휴대전화를보는대신밖으로나와주위의많은것을느끼고경험했으면좋겠습니다.세상의다양한이야기에귀를기울일수있는여유로운마음가짐을가지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