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나눠 준 사탕 할배

사랑을 나눠 준 사탕 할배

$12.00
Description
외로운 고아 소년과 사제
가톨릭 사제인 할아버지는 우연히 찬희와 찬희 엄마를 알게 되고 시골 집으로 데려가 살게 하였습니다. 그러다 불의의 화재 사고로 찬희 엄마가 하늘나라로 가고 할아버지는 찬희를 기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할아버지가 필리핀으로 봉사를 떠나게 되었지요. 그 후 찬희가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자 할아버지를 따라 필리핀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필리핀에 간 찬희는 모든 게 낯설고 정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늘 할아버지와 부딪혔습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그런 찬희가 적응하도록 기다려 주었습니다. 사제인 할아버지는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 주고 현지에서 의료 봉사를 하며 사랑을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할아버지를 찬희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할아버지가 아프시게 되자 찬희도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할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저자

최은순

경기도파주에서태어났다.초가가열채조금넘는작은시골마을엔온통나무와꽃들로가득하고,피라미와송사리가떼를지어노는냇가도있었다고한다.어린시절이런아름다운마을에서마음껏뛰놀던추억이'동화작가'가되는꿈을키워주었다고전한다.대학에서국문학을공부한뒤,장편동화'아버지의눈'으로'한국안데르센상'을받으며작가가되었다.오랫동안독서지도사로아이들을가르치면서늘아이들곁에서아이들의고민과기쁨을함께나누고있다.저서로는'엄마,세뱃돈뺏지마세요!'가있다.

목차

필리핀에간찬희
사탕장수할배
은하수라는아이
코피노가뭐예요?
뜻밖의소식
새식구
은하수야,어디있니?
알수없는마음
찬희의눈물
오해
찬희에게별이된다면
꼭돌아와요,할배!

출판사 서평

고아인찬희와필리핀아이들에게사랑을베푼
가톨릭사제의실화를바탕으로한창작동화!

필리핀에서힘들게살아가는아이들
필리핀낙후지역에는경제적상황과잦은태풍으로현지아이들이어렵게살아가고있습니다.특히한국인아버지와필리핀어머니사이에서태어난코피노아이들은아버지가한국으로돌아간뒤버려져정신적으로경제적으로힘든생활을합니다.이책의은하수역시아픈엄마와단둘이서어렵게살아가고있습니다.사제인할아버지는사랑과지극한관심으로이모녀를돌봐줍니다.찬희는처음에은하수를질투하지만점차밝고긍정적인은하수의영향을받으면서조금씩변해가고은하수를이해하게됩니다.그리고할아버지에게받은사랑을필리핀아이들에게돌려주고자합니다.

함께나누는이웃사랑
지구촌곳곳에는우리가알지못하는이웃이많습니다.지구촌이하나의마을이되어이제는우리가까이살고있는이웃뿐아니라먼곳에서이루어지고있는일들이나현상에도관심을가져야할것입니다.우리나라가어려울때세계여러나라에서도움을주었듯이이제우리나라도어려움을겪고있는나라와이웃에관심을가지고도움의손길을펼치는게필요합니다.
이책을통해어린이들이세계여러나라의문화를이해하고함께살아가는것에대해생각해볼수있는기회가되면좋을것입니다.특히이책은실제가톨릭사제인신부님이필리핀에서의료봉사활동을하며겪으신일을바탕으로동생인동화작가가엮은것입니다.또한필리핀현지에서찍은사진들을참고하여그린일러스트가이야기에더욱생동감을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