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숲의 좀비 마을

검은 숲의 좀비 마을

$11.00
Description
엄마 아빠와 떨어져 검은 숲속 그레텔 산장에 맡겨진 남매, 괴상한 할머니와 밤마다 나타나는 무서운 존재들. 과연 이곳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엄마 아빠에게 버려지고 낯선 곳에서 하나씩 밝혀지는 진실. 그럼에도 그린이와 현준이는 무서운 존재들에 용기 있게 맞서는데……. 좀비 마을에 남겨진 남매가 두려움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꿋꿋하게 싸우는, 탄탄한 구성에 긴장감 넘치는 본격 좀비 아동문학!
초등 교과 연계
5학년 도덕 6. 인권을 존중하는 세상
8. 우리 모두를 위하여
5학년 2학기 국어 7. 인물의 삶 속으로
6학년 1학기 국어 7. 이야기의 구성
저자

최영희

2013년『어린이와문학』을통해등단했습니다.2019년좀비단편소설「침출수」가제7회황금가지ZA문학상(좀비아포칼립스문학상)우수작에선정되었습니다.그외에제1회한낙원과학소설상,제8회창비청소년문학상,2016년SF어워드우수상등을수상했습니다.
지은책으로는『구달』『너만모르는엔딩』『슈퍼깜장봉지』『인간만골라골라풀』『알렙이알렙에게』등이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걸어다니는시체,행시!
청소년문학작가로잘알려진최영희작가가오랫동안준비한좀비이야기『검은숲의좀비마을』이출간되었다.영화와드라마,만화등에서많이다뤄온소재인좀비는다소끔찍하고잔인한모습으로아이들에게보여주고싶지않은존재일지도모른다.하지만이미전세계적으로성인소설은물론청소년,아동문학에이르기까지좀비를다룬이야기가많다.
작가는『검은숲의좀비마을』에서어린이를위한좀비이야기를새롭게창조해냈다.
좀비는걸어다니는시체,일명‘행시’로듣지도못하고제대로생각하지도못한다.하지만끈질긴생명력으로머리를부수지않는한끝까지피냄새를맡고?아다니는무서운존재다.

능동적인어린이가주인공!
『검은숲의좀비마을』은무시무시한좀비를다루고있지만결코어른이주된사건을끌고가게내버려두지않는다.엄마아빠는사업이실패하고아이들을예전알고지내던‘검은숲의그레텔산장’주인인할머니에게맡기고떠났다.물론이곳이좀비들이득시글거리는마을이라는사실을전혀모른채.
그린이와현준이는산장할머니,이상한혁수아저씨와생활하면서이마을의비밀인좀비들을알게되고,어쩔수없이할머니가시키는대로따라야만했다.하지만결코두려움에떨며가만히엄마아빠가찾아오기만을기다리지않았다.

두려움을이겨내는힘,사랑!
밤마다피냄새를맡고먹이를찾아마을을돌아다니는무시무시한좀비들!
좀비들의먹이를준비해야하는현준이와좀비균치료약개발을위해실험대상이된마을아이들,그리고이에맞서고자하는그린이.
끔찍한좀비와산장할머니로부터탈출을시도하는과정에서그린이는늘못마땅하게여기던오빠가위기의순간고소공포증마저이겨내고자신을구하려했다는사실을알게된다.그리고엄마아빠를기다리지말라던오빠가엄마아빠에게연락을시도했다는이야기또한듣는다.
좀비라는공포의존재로부터생명의위협을느끼는상황에서독자들은그무엇보다가족의사랑이,형제애가빛을발한다는사실을통해다시한번가족의중요성과무한한사랑의힘을깨닫게될것이다.또한장르문학의특성을잘살리면서도문학성을갖춘아동문학작품으로서어린이들에게읽는재미와울림을줄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