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사랑 약방(빅북)

할머니의 사랑 약방(빅북)

$70.00
Description
일반 그림책보다 판형이 커서 더욱 실감나게 읽을 수 있어요.
글씨와 그림이 커서 멀리 있는 아이도 잘 볼 수 있고
부모님과 선생님도 더 효과적으로 읽어 줄 수 있답니다.
강연, 공연, 전시 등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
진희와 진우의 할머니는 시골에 살고 있습니다. 진우가 아플 때 할머니는 진희를 데리고 들판으로 나갔습니다. 약이 되는 풀꽃으로 진우를 치료하기 위해서였지요. 진희 손등에 사마귀가 났을 때도 할머니는 들판으로 갔습니다. 찬바람이 불고 할머니가 허리, 무릎이 아파 드러눕자 진희와 진우는 아픈 할머니를 위해 직접 소쿠리와 호미를 들고 들판으로 나갔습니다.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힐 만큼 열심히 풀꽃들을 꺾어 할머니에게 선물했습니다. 아이들의 사랑과 정성에 감동한 할머니는 훌훌 털고 일어났지요. 할머니는 진희와 진우가 가져온 풀꽃들을 약이 되는 뿌리와 열매, 풀로 구별해 씻어 말렸습니다. 겨울이 되자 우리 집은 할머니의 사랑이 가득한 약방이 되었답니다
초등 교과 연계 or 누리 과정 연계
유치원 누리과정 자연탐구-생명체와 자연환경 알아보기, 자연현상 알아보기
초등 통합교과 1-1 봄 2. 도란도란 봄동산 / 2-1 봄 2. 봄이 오면
1-1 여름 1. 우리는 가족입니다 2. 여름 나라
1-2 가을 1. 가을 날씨와 생활 / 2-2 가을 2. 가을아 어디 있니
2-2 겨울 1. 겨울 풍경
저자

박혜선

1969년경북상주에서태어났어요.1992년새벗문학상에「감자꽃」을발표하면서작품활동을시작했어요.2003년제2회푸른문학상에단편동화「그림자가사는집」이당선되어동화도함께쓰고있어요.연필시문학상과한국아동문학상,소천아동문학상을수상했으며,지은책으로그림책『신발이열리는나무』동시집『개구리동네게시판』『텔레비전은무죄』『백수삼촌을부탁해요』『쓰레기통잠들다』등이있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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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손주들을향한할머니의따스한사랑
시골에사는할머니는진우와진희가아플때마다들판에서약이되는풀꽃을가져와치료해주었습니다.약국에서쉽게약을살수도있지만할머니는들판으로나가약이되는풀꽃들을가져다깨끗이씻어다려주거나찧어상처에발라주었습니다.할머니의사랑과정성이담뿍담겨있었지요.할머니는손주들을위해서라면귀찮은것도힘든것도모르고무조건베풀어줍니다.그런할머니의사랑을받은손주들은할머니가아플때똑같이그사랑을돌려주려고노력합니다.

자연이베풀어주는고마운선물
인간은지나친욕심때문에자연을훼손하며이용해왔습니다.하지만자연은늘그자리에서계절의변화에순응하며자기할일을다하고인간에게많은선물을주었습니다.이책에나오는들판의작은풀꽃들역시자세히보지않으면스쳐지나갈수있는것이지만그중에는약으로쓰여인간에게도움을주기도합니다.

사계절의아름다움과생명의소중함을보여주는그림책
이그림책은도시에서자라난아이들에게봄,여름,가을,겨울계절의변화에따라변화하는시골풍경을잔잔하면서도섬세한그림으로보여줍니다.아름다운자연풍경을바라보는것만으로도마음이평화로워지고할머니와아이들의서로에대한사랑은흐뭇한미소를짓게합니다.또한우리가잘알지못하는들판의풀꽃이라도쓸모가있다는생명의소중함과가치를깨닫게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