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경북 분화 분교 아이들이 쓴 꾸밈없고 순수한 동시를 정성스레 엮었습니다.
수업 시간에 시를 써 보자고 하면 “선생님, 뭐 써요?” “쓸 거 없는데요.”만 외치더니 막상 아이들의 이야기 속에는 멋진 시가 주렁주렁 열려 있었습니다.
경북 봉화에 있는 남회룡분교, 북지분교, 수식분교에서 아이들과 나눈 이야기를 수확했습니다. 멋지고 크고 훌륭한 열매보다는 울퉁불퉁하지만 작고 단단한 열매를 담았습니다. 순박하고 착한 아이들과 함께 나눈 소소한 이야기를 이제 여러 친구들에게 들려줄까 합니다.
(엮은이의 말 중에서)
경북 봉화에 있는 남회룡분교, 북지분교, 수식분교에서 아이들과 나눈 이야기를 수확했습니다. 멋지고 크고 훌륭한 열매보다는 울퉁불퉁하지만 작고 단단한 열매를 담았습니다. 순박하고 착한 아이들과 함께 나눈 소소한 이야기를 이제 여러 친구들에게 들려줄까 합니다.
(엮은이의 말 중에서)
★초등 교과 연계★
2학년 1학기 국어 1. 시를 즐겨요
3학년 1학기 국어 1. 재미가 톡톡톡
2학년 1학기 국어 1. 시를 즐겨요
3학년 1학기 국어 1. 재미가 톡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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