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해지고 싶어!
Description
아주 평범한 아이 알렉산더를 변하게 만들 특별한 선물이 배달됐어요.
똑똑해지고 싶은 알렉산더의 소원은 이루어질까요?

▶ 아무것에도 흥미가 없는 알렉산더
알렉산더는 너무나 평범한 아이예요. 다른 아이들과 있으면 전혀 눈에 띄지 않는 아이지요. 알렉산더는 공부, 체육, 그 어떤 것에도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수업 시간에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기도 하고, 체육 시간에 공을 엉뚱한 곳으로 차기도 하지요. 그렇다고 나쁜 아이는 아니에요. 똑똑해지고 싶어 하는, 평범함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마음씨 착한 아이랍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알렉산더네 집으로 큰아버지가 보낸 선물이 배달되었어요. 바로 피아노였지요. 알렉산더는 포장지를 뜯는 순간부터 피아노가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서 매주 월요일마다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피아노를 그만두고 싶을 때도 꿋꿋하게 참고 열심히 피아노를 배웠답니다. 점점 피아노를 잘 치게 되자 알렉산더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선생님의 질문에도 큰 소리로 대답하고 공부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요.
저자

수지 모건스턴

1945년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나, 미국, 이스라엘, 프랑스에서 공부했다. 프랑스 인 남편을 만나면서부터 프랑스 니스에 정착한 모건스턴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이자, 어린이 및 청소년 문학계에 잘 알려진 작가이다. 두 딸을 기르면서 어린이 문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모건스턴은 주로 사랑, 가정 그리고 교육이란 주제로 작품을 써 왔으며, 지금은 프랑스에 살면서 끊임없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톡톡 튀는 언어유희. 엉뚱하고 기발한 재치와 유머가 가득한 재기발랄한 작품을 써 온 그녀는 '톰텐 상', '크로너스 상', '밀드레드 L. 베첼더 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우리말로 소개된 작품에는 '엉뚱이 소피의 못 말리는 패션', '박물관은 지겨워', '공주는 등이 가려워', '공주도 학교에 가야 한다', '0에서 10까지 사랑의 편지'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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