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문학의 영역 (식민지기의 환상과 현실)

탐정문학의 영역 (식민지기의 환상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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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식민지기의 환상과 현실『탐정문학의 영역』. 식민지기 조선에서 유행처럼 독자들이 향유하였던 ‘탐정문학’이란 과연 무엇인지 연구한 책이다. 1930년대 조선과 이국적 탐정소설 <마인>, 방첩소설 <매국노>와 식민지 탐정문학의 운명, 김내성의 <태풍>을 중심으로 알아보는 제국과 식민지, 그리고 탐정문학, 소년 탐정소설의 두 가지 존재양상, 일본탐정소설의 한국적 수용 등의 내용을 자세하게 살펴본다.
저자

정혜영

경북대학교 교육혁신본부 글쓰기교과 초빙교수. 1964년 대구 출생.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졸업.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음. 일본 쓰쿠바 대학교 객원연구원, 게이오대학교 교환교수로 있으면서 일본근대문학과 한국근대문학 비교연구를 진행했음. 주요 저서로는 「환영의 근대문학」, 「식민지기 문학의 근대성」, 「탐정문학의 영역」, 「대중문학의 탄생」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다이쇼초기의 일본과 조선의 신여성」(「이향으로서의 일본」, 勉誠출판사, 2016. 일본서 공저) 외 다수가 있다.

목차

서문
왜 식민지기의 탐정문학인가

제1부 감내성이라는 식민지의 거울
일본어와 조선어, 매워지지 않는 간극
1930년대의 조선과 이국적 탐정소설 「마인」
방첩소설 「매국노」와 식민지 탐정문학의 운명
제국과 식민지, 그리고 탐정문학
번역과 번안 간의 거리
식민지 조선과 '탐정소설'이라는 환상

제2부 탐정소설의 환상과 현실
과학과 엽기, 그 사이에서
소년 탐정소설의 두 가지 존재양상
식민지 조선과 탐정문학
일본탐정소설의 한국적 수용

출전
부록 _ 김내성 작가연보 및 작품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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