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베유가 신비체험 이후에 쓴 글들 가운데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글들 8편을 골라 옮긴 것입니다. 4편은 신학적인 글, 2편은 프랑스 중세의 카타르 파(les cathares)에 대한 글, 나머지 2편은 각각 철학적, 정치학적인 글입니다. 하지만 나머지 2편도 배후엔 신학적 사고가 깔려 있습니다.
첫째 글인 「신의 사랑에 관한 무질서한 생각들」에서 베유는 “가짜 신에게 사랑을 주지 않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짜 신을 믿는 이유를 선(善)과 행복이 불가능한 이 세계에서 헛된 기대를 하고 헛된 희망을 갖는 것에서 찾습니다. 베유는 이렇게 말합니다. “여기 이곳엔 우리가 그것을 위해 살아야 하는 그 무엇이 전혀 없음을 알려면, 자신을 속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라고.
베유는 이 세계를 서로가 악을 교환하는 세계로 여깁니다. 나의 악을 상대에게 떠넘기면 상대가 그 악을 다시 되돌려준다는 것이지요. 그러고선 베유는 “여기 이곳에 현존하는 신인 완전히 순수한 것”과의 접촉이 어떻게 우리를 악에서 벗어나게 해주는지를 다룹니다.
첫째 글인 「신의 사랑에 관한 무질서한 생각들」에서 베유는 “가짜 신에게 사랑을 주지 않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짜 신을 믿는 이유를 선(善)과 행복이 불가능한 이 세계에서 헛된 기대를 하고 헛된 희망을 갖는 것에서 찾습니다. 베유는 이렇게 말합니다. “여기 이곳엔 우리가 그것을 위해 살아야 하는 그 무엇이 전혀 없음을 알려면, 자신을 속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라고.
베유는 이 세계를 서로가 악을 교환하는 세계로 여깁니다. 나의 악을 상대에게 떠넘기면 상대가 그 악을 다시 되돌려준다는 것이지요. 그러고선 베유는 “여기 이곳에 현존하는 신인 완전히 순수한 것”과의 접촉이 어떻게 우리를 악에서 벗어나게 해주는지를 다룹니다.
신의 사랑에 관한 무질서한 생각들 (양장본 Hardcover)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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