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가 김병규 선생님은 1948년 경북 군위에서 태어나 대구교육대학을 졸업하였습니다. 198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춤추는 눈사람>, 198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심심교환>이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푸렁별에서 온 손님》으로 소천아동문학상을, 《나무는 왜 겨울에 옷을 벗는가》로 대한민국문학상을, 《그림 속의 파란 단추》로 해강아동문학상을, 《시집간 깜장돼지 순둥이》로 이주홍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소년한국일보 취재부장이며, 동국대학교와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아동문학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펴낸 책으로는 《열세 번째 민주의 방》《백 번째 손님》 등이 있습니다.
그림 작가 김미영 선생님은 경북 영천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나누고 싶어 그림을 시작하였고, 그 동안 그린 책으로는 《교실 밖의 한국사》《우리 전래 동화》 등이 있습니다.
꿈을 깰까 염려로다, 열녀 춘향이 꿈에 본 배필을 찾아서 효녀 심청이의 공양미 삼백 석 콩 하나 욕심내다가 깨어보니 모두 한바탕 꿈이더라 염라대왕이 된 박생 금개구리를 닮아서 금와왕 왕이 될 꿈풀이에 대한 보답 두 부모님을 섬긴 김대성 꿈을 그리는 화가 돌미륵을 낳은 꿈 같은 사랑 비단 치마와 바꾼 왕비의 꿈 노힐부득과 달달박박 꿈 속에서 화살 맞고 죽은 왕 단종과 사육신이 한 자리에 하늘이 미리 알려주더라 큰 나무를 떠받치는 이순신 꿈 속에서만 부자라네 꿈이 지어 준 이름 꿈 속에서 빌려 간 돈도 갚아야 용꿈이냐? 똥꿈이지! 꿈은 같아도 해몽은 달라
[함께 생각해 봐요!]
한바탕 꿈이로다(우리 고전과 역사 속의 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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