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위한 방정환 동화 33가지

초등학생을 위한 방정환 동화 3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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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소파 방정환은 어린이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어린이를 위해 한평생을 살다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방정환은 이야기꾼으로, 그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너무재미있어서 사람들은 화장실에도 가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방정환의 동화를 읽는다는 것은 어린이들에게 큰 즐거움입니다. 그때 당시의 이야기를 듣지 못했지만 글로 된 방정환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 책에는<4월 그믐날 밤>, <삼부자의 곰 잡기>, <느티나무 신세 이야기>, <어린이 찬미> 등 여러 편의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어린이들을 사랑하고, 어린이들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일한 방정환의 이야기를 한 번 읽어 보세요. 어린이의 가슴속에 방정환이 영원한 친구로 남아 있게 될 것입니다.
저자

방정환

저자소파방정환은1899년11월9일서울당주동에서방경수씨의장남으로태어났습니다.
9세때할아버지의사업실패로소년시절을어렵게보냈습니다.그러나방정환은꿋꿋했습니다.친구들과‘천도교소년회’를1921년조직하여다양한활동을하였습니다.
성인이된방정환은,독립운동가33인의대표이며천도교제3대교조인의암손병
희의3녀와결혼하였습니다.1918년보성전문학교에입학한이듬해1919년3월1일기미독립운동이일어나자집에서등사기로직접호외를찍어뿌리고독립선언문을돌리다일경에체포되어갖은고문을받기도했습니다.
그후,방정환은동경유학의길에올라일본동양대학철학과에서아동문학과예술,아동심리학을공부하였습니다.
1923년4월28일,동경에유학중인윤극영,조재호등과뜻을모아우리나라최초의어린이운동단체‘색동회’를조직하였습니다.곧귀국하여어린이운동에앞장서서‘어린이’란말을처음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어린이날을만들어전국을돌아다니며동화를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33세의젊은나이로세상을떠나고말았습니다.

목차

4월그믐날밤

귀먹은집오리

만년셔츠

까치의옷

막보의큰장사

삼태성

제일짧은동화

양초귀신

어린이찬미

시골쥐의서울구경

노래주머니

느티나무신세이야기

미련이나라

꼬부랑할머니

겁쟁이도둑

삼부자의곰잡기

(...)

출판사 서평

1923년4월28일,동경에유학중인윤극영,조재호등과뜻을모아우리나라최초의어린이운동단체‘색동회’를조직하였습니다.
곧귀국하여어린이운동에앞장서서‘어린이’란말을처음사용하였습니다.그리고어린이날을만들어전국을돌아다니며동화를들려주었습니다.

〈어린이찬미〉
‘이야기세상’,‘노래의세상’,‘그림의세상’,어린이나라에세가지예술이있다.
어린이가잠을잔다.내무릎앞에편안히누워서낮잠을달게자고있다.
볕좋은첫여름조용한오후이다.고요하다는고요한것을모두모아서,그중고요한것만을골라가진것이어린이의자는얼굴이다.
평화라는평화중에그중훌륭한평화만을골라가진것이어린이의자는얼굴이다.아니,그래도나는이고요한자는얼굴을잘말하지못하였다.이세상의고요하다는고요한것은모두이얼굴에서우러나는것같고,이세상의평화라는평화는모두이얼굴에서우러나는듯싶게,어린이의잠자는얼굴은고요하고평화롭다.-본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