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이 웃었다 나는 조금은 안심이 됐다 (양장)

해골이 웃었다 나는 조금은 안심이 됐다 (양장)

$14.00
저자

라자이시다이스즈

교토출생.취미로수채화를시작한것을계기로그림책을제작.작가의첫작품인<해골이웃었다.나는조금안심이됐다>로제7회그림책출판상대상을수상하며데뷔하였다.

출판사 서평

줄거리
어느날,공원미끄럼틀에해골이나타났다.
나는깜짝놀랐다.
야옹이도깜짝놀랐다.
“너거기서뭐해?”하고물으니해골이말했다.
“오늘은접시를세장이나깨뜨려서점장한테혼났어요.”
나는말했다.
“그래?그럼우리집에서핫밀크를마시자.”

“핫밀크는너무맛있어.”
나는후후불며마셨다.
해골은후후불어서머리에부었다.(중략)

유원지까지가는전철을탔다.
덜컹덜컹지하철이흔들리자
손잡이에매달린해골은꼭두각시처럼되어있었다.
나와할아버지는잠든척을했다.(중략)

그리고많은해골이쫓아왔다.
나는해골의손을잡고달리면서외쳤다.
“모두친구아니야?”
“뼈의종류가달라요!”
해골도달리면서외쳤다.(후략)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