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어린이와 어른 모두 함께 읽어도 좋은 철학동화!
『펭귄의 잘못된 계약』은 '빙산의 일각'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이다. 펭귄들은 바다코끼리와 함게 육지를 사용하지만, 그 이면에 가려진 실체를 마주하지 못했다. 그것은 바로 빙산이 점차 가라앉고 있었던 것. 이 작품은 이렇게 어떤 문제를 볼 때 그 이면에 가려진 문제까지 자세히 바라볼 것을 얘기한다.

조그만 빙산에 모여 사는 펭귄들은 늘 배고픔에 시달렸다. 바다 맡에 대합을 잔뜩 두고도 캘 수 없었기 때문. 마침내 펭귄들은 바다 속을 마음대로 오가는 바다코끼리들과 계약을 맺고, 육지에서 바다코끼리들이 따 온 대합을 나눠 먹는다. 그런데, 육중한 바다코끼리들에게 펭귄이 깔려 죽는 일이 발생한다.
저자

데이비드 허친스

데이비드 허친스는 조직학습과 조직변화 이론의 전문가이다. 그의 목표는 조직과 조직 내의 사람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주는 것이다. 카피라이터로서 많은 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그는 1994년, '포춘' 선정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학습과 커뮤니케이션을 설립, 코카콜라, IBM, 벨사우스, 내셔널뱅크, VHA, Inc.등 세계적 기업들과 일해왔다. 학습조직론의 어려운 개념들을 재미있는 삽화와 은유적인 이야기를 통해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 주는 그의 '학습우화시리즈'는 학습을 제도화하려는 모든 기업의 필독서라는 평가를 받으며, 전 세계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는 현재 시스템 이론과 복잡성 이론을 어떻게 조직학습에 응용할 수 있을지를 연구하며, 열정적인 강연과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목차

1. 빙산 위의 펭귄들
2. 펭귄과 바다코끼리의 협정
3. 성공을 망치지 마
4. 우연한(?) 사고
5. 빙산의 일각

〈펭귄의 잘못된 계약〉 철학적으로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