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사춘기의 심장과 머리, 두 발과 두 눈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
<열네 살이 어때서?>, <열일곱, 울지 마!>의 저자 노경실의 방황하는 청소년을 위한 에세이 『사춘기 맞짱 뜨기』. 이 책은 인생의 바다 위에서 막 홀로 항해를 시작한 청춘들에게 위로와 용기의 말을 전해준다. 성적은 제자리인데 시간은 비웃듯 자꾸 앞으로 가는 것 같고, 제도나 어른들이 이미 설정해 놓은 정답에서 벗어나면 점수를 받을 수 없어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에게 저자는 그래도 인생의 힘찬 걸음을 도중에 멈춰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한다. 자기만의 삶의 행보를 정하는 ‘삶 철학’을 가지고, 아픔이든 기쁨이든, 슬픔이든 환호이든, 공포이든, 축복이든, 절망이든 다시 일어섬이든, 도망이든 이김이든, 다 거쳐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부딪히고 싸우고 이기고 지면서 스스로 행운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한 번 더 해보는 것, 한 번 더 참아 보는 것, 한 번만 더 자신과 싸워 보기를 바라고 있다.
이 책은 청소년에게는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건네고, 부모들에게는 아이들을 더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되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성적이 떨어져서, 친구에게 외면당해서, 집이 가난해서, 엄마 아빠가 내 마음을 몰라줘서, 그래서 좌절하고 아파하는 아이들에게 시와 뉴스, 노래 가사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기 고민과 문제들을 헤쳐 나갈 힘과 용기를 전해준다.

사춘기 맞짱 뜨기 (노경실 청소년 에세이)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