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옷이 아닌 욕망을 걸친 인간의 기묘한 자화상!
벗기고 입히는 모든 것에 관한 숨겨진 역사 『옷 입은 사람 이야기』. 옷과 패션을 둘러싸고 벌어진 다양하고 기묘한 이야기들을 엮은 책이다. 고대 이집트의 가발부터 최근의 탑프리 운동까지, ‘옷 입는 사람’이 겪어 왔던 황당하리만치 우습고, 때로는 가슴이 먹먹해질 만큼 슬픈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펼쳐낸다. 옷과 유행으로 드러나는 ‘날 것 그대로의 욕망’을 19가지의 에피소드를 통해 엿볼 수 있다.
저자 이민정은 17년 동안 의류학을 공부하면서 옷과 관련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모아, 역사적으로 확증할 만한 사건들을 추려 엮어냈다. 짐승의 털로 모자를 만드는 사람인 ‘햇터’들이 미치광이가 되어 거리에서 죽어가고, 캐나다 및 미국을 중심으로 여성의 가슴은 옷으로 가려져야 한다는 암묵적 동의에 저항하는 탑프리 운동이 벌어진 이유 등 우스꽝스럽고, 더러는 엽기적인 패션의 풍속사를 소개한다.
저자 이민정은 17년 동안 의류학을 공부하면서 옷과 관련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모아, 역사적으로 확증할 만한 사건들을 추려 엮어냈다. 짐승의 털로 모자를 만드는 사람인 ‘햇터’들이 미치광이가 되어 거리에서 죽어가고, 캐나다 및 미국을 중심으로 여성의 가슴은 옷으로 가려져야 한다는 암묵적 동의에 저항하는 탑프리 운동이 벌어진 이유 등 우스꽝스럽고, 더러는 엽기적인 패션의 풍속사를 소개한다.
인간은 단순한 장신구를 얻기 위해 3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 동물을 지독하고 끈질기게 살육하였다. 제 눈에 보기 이상하다는 이유로 남의 옷을 벗기기도 했고, 억지로 입히기도 했다. 도전과 인내로 성공을 얻는 반면, 미와 이익 그리고 경쟁과 신념에 함몰되어 비극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이 책은 인간의 그러한 모습들을 좀더 자세히 찾아보고 있다. 지극히 이성적이다가도 때때로 유행의 덫에 걸려 지독히 몰이성적으로 되어 버리는 기막힌 이야기들을 파헤친다.
옷 입은 사람 이야기 (입고 걸치는 모든 것들에 숨겨진 역사Paperback)
$1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