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8대 대선 후보였던 문재인의 자기 반성과 성찰, 그리고 새로운 시작!
문재인의 대선 평가서 『1219 끝이 시작이다』. 이 책은 지난 18대 대선 이후 일 년만에 자기 성찰과 반성, 현 정부에 대한 비판까지 담고 있다. 문재인은 대선 이후 힘들었던 시간과 국민에 대한 미안함 또 박근혜 정부가 현재 행하고 있는 정치적 행보에 대한 평가를 냉정하게 토로하고 있다. 더불어 자신과 민주당도 냉정한 평가를 통해 앞으로의 도전 과제와 시작을 알리고 있다.
문재인은 이 책을 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로 자신에 의한 대선 평가를 하고 있다. 자신의 대선 패배의 이유 중 하나로 ‘평소의 준비 부족, 실력 부족’이라 평가하며 자신을 향한 비판과 민주당을 향한 평가를 가감 없이 내비친다. 특히 패배의 원인을 ‘우리 안의 근본주의’라고 지적한다. 저자는 이렇듯 객관적으로 패인을 분석하고 제시하며 패배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다시 희망과 믿음을 만들어 나가며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의 뜻을 내비치고 있다.
문재인은 이 책을 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로 자신에 의한 대선 평가를 하고 있다. 자신의 대선 패배의 이유 중 하나로 ‘평소의 준비 부족, 실력 부족’이라 평가하며 자신을 향한 비판과 민주당을 향한 평가를 가감 없이 내비친다. 특히 패배의 원인을 ‘우리 안의 근본주의’라고 지적한다. 저자는 이렇듯 객관적으로 패인을 분석하고 제시하며 패배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다시 희망과 믿음을 만들어 나가며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의 뜻을 내비치고 있다.
1219 끝이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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