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새로운 물리학인 실체 물리학에 따른 모든 것의 이론(Theory of Everything)은 기존의 과학적 패러다임에서는 과학의 대상이 아니었던 ‘있는 그대로의 세계인 물 그 자체(Ding an sich)’의 운동 변화하는 원리에 따라 사람을 포함한 우주 만물의 운동 변화를 논리 일관하게 설명한다. 따라서 모든 것의 이론은 ⅰ)지금까지 알려진 4가지 기본적인 힘을 하나의 자연의 힘으로 통일하여 설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ⅱ)입자 물리학의 표준모형에서 말하는 17개의 기본 입자들을 '하나의 우주 근본 물질’로부터 생성되는 것으로 설명하고, ⅲ)나아가 우주의 세 가지 세계, 즉 불변의 세계인 ‘플라톤의 이상적 수학 세계’와 변화하고 있는 ‘물리적 세계’ 및 인간을 포함한 보통 물질 내부의 ‘정신적 세계’를 물리적으로 통일하여 논리 일관하게 설명하는 것을 포함한다. ⅳ)더 나아가 이 책은 기존 과학적 패러다임에서는 그 지식 체계상 결코 알 수 없어 그 설명을 포기한 현상 물리학의 수학적 물리법칙이 성립하는 ‘물리적 이유’와 자연현상의 ‘물리적 원인’을 과학사상 최초로 설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ⅴ)기존 과학적 패러다임에서는 알 수 없는 수많은 수수께끼와 해결할 수 없었던 난제들을“단 하나의 원리”에 따라 논리 일관하게 “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ⅵ)특히 모든 것의 이론은 세상 사람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60개의 명제'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누구든지 글자만 안다면 2021년 이후 인류의 새로운 물리학으로서 실체 물리학에 따른 모든 것을 이론을 이 책을 통해 섭렵할 수 있다.
인류지식의 대혁명노벨물리학상 100개 이상의 내용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한 인류역사상 최고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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