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바와 사자 1: 용기 (양장본 Hardcover)

야쿠바와 사자 1: 용기 (양장본 Hardcover)

$14.00
Description
이미 다친 사자를 죽일 것인가, 살릴 것인가?
프랑스 태생의 작가 티에리 드되의 『야쿠바와 사자』 제1권 〈용기〉. 함축적이고 감각적 이야기와 강렬하고 인상적 그림으로 주목받아온 저자가 1994년에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출간한 그림책이다. 아프리카에서 살아가는 소년 '야쿠바'와 사자의 이야기를 통해 '용기'에 대한 삶의 질문을 먹먹한 감동과 함께 던지고 있다.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인다. 전사가 될 소년들을 가려내는 축제가 벌어진 것이다. 전사가 되려면 혼자서 사자와 맞서 사람들에게 용기를 보여야 한다. 무섭게 내리쬐는 햇빛을 맞으며 야쿠바는 사자를 찾아 마을을 떠났다. 오랜 시간을 숨어서 기다렸다. 드디어 사자가 나타났다. 이제야말로 용감하게 덤벼들어 싸워야 한다. 하지만 사자는 이미 피를 흘리고 있었는데…….
이미 다친 사자를 죽여 인정받는 전사가 되어 사랑받을 것인지, 사자를 살리고 용기없는 남자가 되어 따돌림을 받을 것인지 생애 가장 중요한 선택과 맞닥뜨리게 된 야쿠바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진행시켜나가고 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맞닥뜨리게 될 중요한 가치를 스스로 되짚어보도록 이끈다. 특히 '용기' 속에 숨겨진 진실된 가치에 대해 일깨우고 있다. 캔버스에 검정색 아크릴 물감을 묻힌 붓으로 그려낸 강렬한 흑백 그림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는다. 감각적 이야기가 지닌 긴박함과 캐릭터가 내뿜는 긴장감을 거침없이 그려내고 있다. 나이가 들었지만 아직 진정한 용기에 대해 잘 모르겠는 어른들에게도 깨달음을 안겨줄 것이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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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티에리드되

저자이자그린이인티에리드되(ThierryDedieu)는1955년프랑스나르본에서태어났습니다.과학을공부한뒤광고분야에서활동하기도했습니다.지난20여년동안서른권이넘는어린이책을펴냈으며,함축적이?고감각적인이야기와다양한일러스트레이션으로주목받았습니다.프랑스문인협회상,알퐁스도데상,소르시에르상(프랑스서점연합에서수여하는아동도서상)을받았습니다.《야쿠바와사자Ⅰ》은1994년,《야쿠바와사자Ⅱ》는2007년에프랑스에서출간된그림책으로,캔버스에검은색아크릴물감을묻힌붓으로그렸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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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출판사서평
죽이는것보다더큰용기는죽이지않는것이다!
아프리카어느작은마을,북소리와함께전사가될소년을가려내는축제가열린다.전사가되기위해서는용감하게사자와홀로맞서야하는용기가?필요하다.야쿠바는뜨거운햇빛아래걷고또걸어마침내,사자를만난다.그런데야쿠바가만난사자는이미피흘리며쓰러져있었다.사자의깊은눈을보며야쿠바는생각에잠긴다.선택은둘중하나다.사자에게창을꽂아뛰어난남자로인정받는전사가될것인지,사자의목숨을살려주고용기없는남자가되어따돌림을받을것인지...
죽이는것보다더큰용기는죽이지않는것이다!
아프리카어느작은마을,북소리와함께전사가될소년을가려내는축제가열린다.전사가되기위해서는용감하게사자와홀로맞서야하는용기가필요하다.야쿠바는뜨거운햇빛아래걷고또걸어마침내,사자를만난다.그런데야쿠바가만난사자는이미피흘리며쓰러져있었다.사자의깊은눈을보며야쿠바는생각에잠긴다.선택은둘중하나다.사자에게창을꽂아뛰어난남자로인정받는전사가될것인지,사자의목숨을살려주고용기없는남자가되어따돌림을받을것인지…….일생일대중요한선택을마주한야쿠바는결국사자를죽이지않는더큰용기를낸다.그렇게야쿠바는마을외딴곳에서가축을돌보며살게된다.
용기란무엇인지질문을던지는그림책
《야쿠바와사자Ⅰ-용기》는소년과사자를주인공으로한이야기를통해,깊이있는삶의질문들을던지는그림책이다.‘곤경에처할것을알면서도하나의목숨을구할수있는가?’,‘손쉽게얻을수있는명예를뿌리치는용기란어떤것일까?’,‘스스로떳떳함을지키기위해다수의사람과다른길을택할수있는가?등…….그림책을읽고나면독자들은먹먹한감동과함께마음속에서생겨나는여러질문과마주하게된다.
작가는이그림책을통해살면서맞닥뜨리는중요한가치들을스스로되짚어보게한다.모두가잘알고있다고생각하는씩씩하고굳센기운,사물을겁내지않는기개를뜻하는‘용기’라는단어역시구체적인상황속에서그뜻과가치를다시금생각하도록한다.이그림책을보는아이들이라면친구들,가족들사이에서또는학교생활을하며벌어지는크고작은일들속에서작가의메시지를떠올릴수있을것이다.
흑과백으로표현한강렬한그림
이그림책이주는강렬함은흑과백만으로표현한힘있는그림의역할이크다.티에리드되는서로의목숨을걸고맞서는소년과사자이야기라는긴박한내용과어울리게,검은아크릴물감을묻힌큰붓으로야쿠바와키부에의모습을긴장감있게그렸다.숨죽여기다리는야쿠바앞에나타난사자는큰판면가득히으르렁거리고있고,바로다음장면에서는창을들고고함을치며사자에게달려드는소년의모습이클로즈업되어있다.작가는굵고거침없는선으로화면가득역동적인상황을표현한다.
《야쿠바와사자Ⅰ(Yakouba)》은1994년,야쿠바와사자Ⅱ(Kibwe)》는2007년에프랑스에서출간되었다.작가는긴시간을두고,간결하면서도함축적인이야기와강렬하고인상적인그림이돋보이는매력적인두권의그림책을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