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짝이야

우리는 짝이야

$9.93
Description
“내 짝꿍은 누구일까?”
똑똑한 우리 아기를 위한 인지 발달 그림책!
0~3세 유아는 매일매일 주변 사물의 이름을 익히며 자랍니다. 이 책은 유아가 사물을 인지하는 과정에서 그것의 개념을 대상과 대상 사이의 관계를 통해 배움으로써 그것의 역할과 의미를 알 수 있도록 구성한 인지 발달 그림책입니다. 우유와 식빵, 가위와 종이, 꽃과 나비, 우산과 장화 등 아기 주변에 짝꿍이 되는 물건들을 찾아보고 각각의 특징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각각의 사물과 관련된 의성어와 의태어를 풍부하게 사용하여 엄마와 아기가 자연스럽게 말놀이를 하면서 읽을 수 있는 사랑스러운 아기 그림책입니다.
저자

여정은

저자여정은은1968년서울에서태어났습니다.대학에서농학을공부하고,출판사에서편집일을했습니다.쓴책으로《개구리논으로오세요》,《아가야,밥먹자!》가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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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침부터저녁까지,우리아기일상을따라‘짝꿍놀이’를해보아요!
아이들에게놀이는몸과마음의성장에꼭필요한과정입니다.아이들에게아침에눈을뜨고먹고자고싸는모든것들이놀이이며학습의과정입니다.놀이를통해자연스럽게주변을이루고있는사물들의개념들을익히고,크고작은규칙과생활습관을배우지요.이책은사물과사물의관계를찾는‘짝꿍놀이’를통해0~3세아이들이각각의특징을제대로이해할수있게합니다.그러기위해서아침부터잠이들때까지아이의하루생활에맞추어짝꿍놀이를할수있도록구성하였습니다.아침에일어나빵과우유를먹고,종이와가위로재미있는오리기놀이를하고,티셔츠와바지를입고,밖으로산책을나가꽃과나비를만나고,비가오는날이라면우산과장화를신고밖으로나가놀지요.그리고,이렇게신나는놀이가끝나면집으로돌아와칫솔에치약을묻혀치카치카양치를하고아이는소중한친구,토끼인형을꼬옥안고잠이듭니다.어느새깜깜해진밤하늘에선달님과별님이짝꿍이되어잠든아이를꿈나라로안내합니다.
엄마와아기가함께읽으면서숟가락과젓가락,변기와휴지,엄마와나등과같이짝꿍이되는것들을찾아보다보면각각의사물이나개체들의의미와관계를알수있습니다.

의성어,의태어가가득가득,오감을자극하는신나는말놀이그림책!
리듬이풍부한의성어와의태어는마치노래와같아서읽는것만으로도입을벙긋벙긋하고,몸을춤추듯움직이게합니다.이책은한참말을배우기시작하는아기의오감을자극시켜언어감각을키워주기위해사물의소리와움직임을풍부한의성어와의태어를사용하여표현했습니다.“‘냠냠’빵을먹고,‘꿀꺽꿀꺽’우유를마시고,꽃은‘방긋방긋’피어나고,나비는‘나풀나풀’날고,‘치카치카’양치질도하고,‘폭신폭신’이불을덮고코~잠이들지요."뿐만아니라,처음부터끝까지“내짝은누굴까?”라는질문을하고그것에답하며짝꿍을찾아가는형식을반복함으로써한문장한문장자연스럽게운율감이살아나읽을수록신나는그림책입니다.
또한크레파스와색연필을이용해질감을살리고,파스텔톤으로따뜻하고부드럽게그린그림은더없이사랑스러워,책을펼치는순간마음이편안해지고절로미소가지어집니다.노란꽃에날아드는하얀나비,파란색빗방울을튕기는주황색장화,빨간칫솔위에파란치약,어두운밤하늘에빛나는노랑달빛과별빛등때로는언뜻자연그대로의색으로보이지만,눈과입으로활짝웃고있는각각의사물들은우리아기의웃음을그대로닮아있어서책을보는즐거움까지선사합니다.《우리는짝이야》와함께엄마랑아기랑매일매일즐거운말놀이,짝꿍놀이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