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리네 집 꽃밭(빅북)

오소리네 집 꽃밭(빅북)

$68.00
Description
길벗어린이 빅북은 1996년 출간 이후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강아지똥》을 비롯한 궝정생 작가의 대표적인 그림책 4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본 그림책의 비율을 그래도 살린 큰 판형으로, 권정생 작가의 그림책에 담긴 자연 사랑과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학교 또는 도서관에서 책 읽기 프로그램 및 다양한 독서 체험에 활용해보세요.
크고 선명한 빅북의 큰 그림을 통해 일반 그림책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색다른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학교 울타리 사이로 예쁜 꽃밭을 들여다 본 오소리 아주머니는 자기도 똑같이 꽃밭을 만들고 싶었어요. 이곳저곳 꽃 심을 곳을 찾던 아주머니는 마침내 알게 되
었어요.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쳐서 몰랐지만, 집 둘레가 온통 아름다운 들꽃들로 어우러진 예쁜 꽃밭이었다는 걸요.
저자

권정생

1937일본도쿄에서태어나해방이듬해에우리나라로돌아왔으며,안동일직국민학교를졸업했다.경북안동일직면에서1968년부터일직교회종지기로일했고,교회문간방에서《강아지똥》과《몽실언니》를썼다.조탑동빌뱅이언덕아래조그만흙집을짓고2007년까지살다가타계했다.세상을떠나면서인세를어린이들에게써달라는유언을남겼다.단편동화〈강아지똥〉으로기독교아동문학상을받았고,〈무명저고리와엄마〉가신춘문예에당선되었다.《사과나무밭달님》,《바닷가아이들》,《점득이네》,《하느님의눈물》,《밥데기죽데기》,《초가집이있던마을》등많은어린이책과,소설《한티재하늘》,시집《어머니사시는그나라에는》,산문집《우리들의하느님》등을냈다.그림책으로《강아지똥》,《눈이내리는여름》,《새해아기》등이있다.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누리집(http://www.kcfc.or.kr)에서더많은이야기를살펴볼수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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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학교울타리사이로꽃밭을들여다본오소리아주머니는자기도예쁜꽃밭을만들고싶어요.하지만이곳저곳에꽃심을곳을찾던아주머니는크게웃고말아요.평소에는무심히지나쳐서몰랐지만집주변이온통아름다운들꽃들로어우러진예쁜꽃밭이었다는걸깨달은거예요.겨울에피는눈꽃들까지요.
오소리아주머니는비로소자기주변의작은것에아름다움을알게된것이죠.패랭이꽃,잔대꽃,용담꽃,잔대꽃,도라지꽃…….이작은들꽃들이다정하고친숙하게느껴질거에요."

"오소리아주머니는너무흔해서거들떠보지않던들꽃에서새로운아름다움을발견합니다.이쁘게꾸며진아름다움에반해남의것을따라꾸밀욕심을하다비로소자기주변의작은것들,또자연그대로의아름다움에눈뜨게되는것이지요.
들꽃하나만보더라도우리주변의자연은있는그대로아름다운것투성이지요.이책은우리주변에있는들꽃과자연의아름다움에눈뜨는것의소중함을선굵고개성있는그림에실린짧은우화의이야기로말해주고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