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신기하고 이상한 것이 참 좋아! (양장본 Hardcover)

난 신기하고 이상한 것이 참 좋아! (양장본 Hardcover)

$12.00
Description
“네 주위의 모든 것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껴 봐!”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워 주는 과학 그림책 [난 신기하고 이상한 것이 참 좋아!]. 흔히 과학이라고 하면 과학자 같은 특별한 사람들이 실험실에 틀어박혀서 진지한 표정으로 만들어 내는 실험이나 연구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사실은 모든 사람들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매일매일 과학을 만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나요? 해가 뜨고 지는 것, 먹고, 놀고, 자는 모든 순간, 우리가 보고, 만지고, 느끼는 모든 것에 과학이 숨어 있답니다.

《난 신기하고 이상한 것이 참 좋아!》는 무심코 지나쳤던 주변의 모든 것들을 호기심 가득한 시선으로 살피며 그 속에 꼭꼭 숨겨진 과학 원리를 찾아보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과학 정보를 딱딱하게 설명하는 대신, 마치 한 편의 동시처럼 운율감 있게 펼쳐지는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을 만나게 합니다. 주인공을 따라 비눗방울을 불어 빨강, 파랑 무지개가 생기는 걸 발견하고, 비 오는 날 떨어지는 물방울로 멋진 연주를 해 보는 등 일상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을 놀이처럼 신나게 즐깁니다.

작은 것들에도 호기심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의 눈으로 밤낮의 변화, 계절의 변화, 날씨의 변화와 같은 자연현상부터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실험을 놀이하듯 보여 줍니다. 이를 통해 과학이 우리와 가까이에 있고, 우리를 둘러싼 주변을 관찰하고 탐구하는 것이 얼마나 신나는 일인지 알려 줍니다. 책을 읽은 후, 아이와 함께 주변을 관찰하고 탐색해 보세요. 아이들의 숨어 있는 과학적 감수성이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선정 및 수상내역
* 일본 전국학교 도서관협의회 여름방학 추천도서
* 일본 도서관협회 선정도서
저자

나카가와히로타카

저자카가와히로타카는1954년에사이타마현에서태어났습니다.작사,작곡한노래를직접부르며,그림책작가로활발하게활동하고있습니다.1987년,밴드“호랑이와모자가게”를결성하여[모두친구야],[온세상아이들],[무지개]등을발표했습니다.《울었어》로2005년제10회일본그림책상대상을받았습니다.그동안글을쓴책으로는《거짓말》,《고구마방귀뿡!》,《친구가생긴날》,《친구가좋아》,《이가빠졌어요!》,《오늘도화났어!》등이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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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렇게따뜻하고말랑말랑한과학그림책이라니!”
과학적감수성을자극하는글과그림으로만나는새로운개념의과학그림책!

책의첫장을열면화면가득채운넓은창을통해붉은저녁노을이비치고,고양이는동그랗게몸을말고잠을자고있습니다.그리고주인공아이가“내가좋아하는것은…”으로이야기를시작하지요.이후아이와고양이는‘수업시간에선생님몰래교과서귀퉁이에만화를그리고’,‘머리에책받침을문질러머리카락을세우고’,‘꽃물을만들어그림을그리면서’신나는하루를보냅니다.책장을넘길때마다펼쳐지는신기하고,때로는이상하게느껴지는놀이와현상들은아이들이자연스럽게그속에깃든과학을만나게합니다.
노래하는그림책작가인카가와히로타카는시처럼운율감있는글과감성을자극하는내용으로,즐겁고신나게과학을만날수있도록하였습니다.또오래전부터아이들의사랑을받는과학놀이들로가득찬책을읽으면서아이와어른이함께즐기며이야기나눌수있도록세심하게배려하였습니다.
따뜻한파스텔톤으로그려진정감있는펜화는일본애니메이션의거장야마무라코지의작품으로다정한글과어우러져자연스럽게보는사람의감성을자극합니다.
이처럼글과그림,두작가는멋진하모니로이야기책처럼재미있고아이들의과학적호기심과감수성을길러주는새로운과학그림책을탄생시켰습니다.과학을좋아하는어린이는물론이고,그동안과학책과쉽게친해지지못한어린독자들에게더없이좋은책이될것입니다.

“신기하고이상한것들속에재미있는과학원리가꼭꼭숨어있어!”
23가지놀이로만나는두근두근과학의비밀!

아이들은‘놀면서’자랍니다.하루종일뛰어다니고놀면서자연의원리를깨닫고,세상을배우며몸과마음이쑥쑥커지지요.이책에등장하는주인공아이도신나게놀면서과학을만납니다.창밖으로보이는붉은저녁노을,여름을지나가을이되면서활짝피는꽃을보면서자연의변화를느끼고,비눗방울을불어무지개를만들어빛의반사를,거울놀이를하면서빛의굴절을,머리카락에책받침을쓱쓱문질러정전기의발생원리를이해합니다.하지만주인공아이는무언가배우려고하기보다는그저끝없는호기심으로반짝이는두눈을동그랗게뜨고이신기하고이상한놀이들을즐길뿐입니다.
대부분의과학적발견은‘왜?’라는호기심에서출발합니다.이호기심은주변의많은것을직접보고,만지고,느끼면서차곡차곡쌓입니다.때문에‘기차는복잡한선로에서어떻게부딪치지않고서로피해갈까?’,‘따뜻한물에오래있으면손가락이왜쭈글쭈글해지는걸까?’와같이우리주변에서본다양한현상들에의문을품는것이매우중요합니다.호기심을해결하기위해무언가를관찰하면서비로소그속에숨겨진과학원리와비밀을알게되는것이지요.
이책은아이가고양이와함께보내는하루를통해생활속에서만나는23가지의신기하고이상한놀이들과그속에숨어있는과학원리를자연스럽게보여줍니다.어쩌면당연하다고생각했던것들속에숨겨진과학을만나는순간,놀라움과웃음이터져나오는즐거운과학책입니다.이책을읽은후,아이와함께주변을관찰하고탐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