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6,767번째 지진이 났어요! (지진학자가 알려 주는 지진의 모든 것 | 양장본 Hardcover)

2,556,767번째 지진이 났어요! (지진학자가 알려 주는 지진의 모든 것 | 양장본 Hardcover)

$13.54
Description
“왜 자꾸만 지진이 나는 걸까?”
드넓은 대평원에 아주아주 큰 도시를 세우기 위해 하나둘 벽돌을 쌓는 한 남자. 하지만 지진이 일어나 애써 지은 건물이 무너지고 맙니다. 그곳에서 살고 있는 추장의 말로는, 이때까지 무려 2만 번이 넘는 지진이 일어났다나요? 추장의 친구인 ‘말하는 태블릿’은 남자에게 지진에 대비해 튼튼한 건물을 지을 수 있는 기본적인 방법들을 알려 줍니다. 지구를 단단한 헤이즐넛이 든 초코볼에 빗대어 지진이 왜 일어나는지도 설명해 주고요. 그런데도 남자는 계속해서 욕심을 내고 점점 더 높은 건물을 세웁니다. 그러던 어느 날, 대평원에 2,556,767번째 지진이 났어요! 과연 남자는 자신의 뜻대로 대평원에 도시를 완성할 수 있을까요? 과학 지식과 자연 현상을 쉽고 명쾌하게, 동시에 유머러스하게 풀어내어 지진의 원리와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지식 그림책, 《2,556,767번째 지진이 났어요!》와 함께 지진의 모든 것을 만나보세요.
★초등 교과 연계★
과학 4학년 2학기 4. 화산과 지진
저자

마티외실방데

1969년에프랑스의오트사부아지방에서태어나,1996년에지구내부물리학박사학위를받았습니다.지금은지진학자이자작가로,꾸준히지진연구를하면서어린이를위한책을쓰고있습니다.마티외의글에는다양한사람들에대한애정이가득합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왜자꾸만지진이나는걸까?”
지진학자가들려주는지진의원리와튼튼하게건물세우는법!

지진학자가들려주는
“지구를단단한헤이즐넛이든초코볼이라고상상해봐.”

세상에서가장쉽고,명쾌한지진그림책이나타났다!요몇년동안지구촌곳곳에서지진발생소식이빈번하게들려옵니다.하지만지진은더이상나와먼,뉴스속다른나라의이야기나과학시간에배우는현상이아닙니다.최근경주와포항에서잇달아크고작은지진이일어나면서우리나라도더이상지진안전지대가아님을모두가피부로느끼고있지요.이러한이유로지진에대한연구가활발한동시에,지진에대한사람들의관심도높아지고있습니다.그런데과연지진이무엇이고,왜자꾸일어나는걸까요?어린이들에게그답을알려주기위해지진학자와그림작가가머리를맞대고,이책을완성했답니다!

드넓은대평원에아주아주큰도시를세우기위해하나둘벽돌을쌓는한남자.하지만지진이일어나애써지은건물이무너지고맙니다.그곳에서살고있는추장의말로는,이때까지무려2만번이넘는지진이일어났다나요?추장의친구인‘말하는태블릿’은남자에게지진에대비해튼튼한건물을지을수있는기본적인방법들을알려줍니다.지구를단단한헤이즐넛이든초코볼에빗대어지진이왜일어나는지도설명해주고요.그런데도남자는계속해서욕심을내고점점더높은건물을세웁니다.그러던어느날,대평원에2,556,767번째지진이났어요!과연남자는자신의뜻대로대평원에도시를완성할수있을까요?과학지식과자연현상을쉽고명쾌하게,동시에유머러스하게풀어내어지진의원리와지진에대한경각심을일깨워주는지식그림책,《2,556,767번째지진이났어요!》와함께지진의모든것을만나보세요.

“으악,또지진이났다고?”
우리삶을뒤흔드는지진,지진학자를따라하나부터열까지제대로알아볼까?
동남아시아섬들과일본,뉴질랜드,북아메리카와남아메리카를잇는해안지역의고리모양지진대·화산대를‘불의고리’라고합니다.지각판의경계에위치해있는까닭에전세계지진의대부분이이지역에서발생하지요.우리나라는‘불의고리’에서벗어나있긴하지만,더이상지진의위험에서자유롭지않습니다.이제는우리모두가지진이무엇인지정확하게알고,이해하려는노력도무척중요합니다.더이상지진은과학교과서나뉴스속자연재해이야기가아니라,우리삶에직접적으로큰영향을미치고있으니까요.
《2,556,767번째지진이났어요!-지진학자가알려주는지진의모든것》는대평원에사는추장과건축가사이에벌어지는웃지못할사건을중심으로‘지진’에대한정보를이야기로풀어놓은정보그림책입니다.자칫어려울수있는지진에관련된정보들을흥미진진한이야기사이사이에솜씨있게집어넣어아이들이지진에대해쉽게이해할수있게하였습니다.예를들어우리가사는지구를‘초코볼’에빗대어설명하기도하지요.이초코볼을반으로잘라헤이즐넛은지구중심의‘핵’,헤이즐넛을둘러싼말랑한초콜릿은‘외핵’,맨바깥쪽표면의매우단단한초콜릿은‘지각’,그사이의초콜릿을‘맨틀’에비유하여아이들이쉽게지구의구조를이해할수있게합니다.또한지각판이끊어져어긋난‘단층’의개념이나지진이일어나는원리등도점층적으로확장된지식까지놓치지않고아이들의눈높이에맞춰설명합니다.물론이야기속에서주인공들에게벌어지는재미있는사건들과함께말이에요.

“인디언추장과태블릿이들려주는지진이야기라니!”
독특한캐릭터들과생각할거리,이야깃거리로가득찬아주특별한그림책!
책에는세명의인물이등장합니다.각인물은사람들의선입견을뒤집으며신선한웃음을선사하지요.‘밥’은도시에서온건축가처럼보이지만,건물을짓는기본원칙도모르면서무턱대고드넓은평원에건물을짓기시작합니다.신의뜻에따라대평원에서사는추장‘흔들리는독수리’는자연인처럼보이지만지진의횟수를세며최신식태블릿과친구로살고있습니다.이태블릿은세상의모든지식을다아는만물박사에,자유자재로사람과대화를주고받는‘말하는태블릿’이랍니다.표지에서도드러나듯태블릿은이책에서무척중요한역할을합니다.지진과지진에대비한건축에관한설명은모두‘말하는태블릿’의말을통해독자들에게전달되기때문입니다.이태블릿덕분에추장은도시에서온밥보다훨씬똑똑하고지진에대한전문적인지식을알고있기도하지요.
한편‘밥’은대평원을도시로만들겠다는부푼꿈을안고병원,학교,아파트등을짓기시작합니다.하지만지진이일어나자건물이모래성처럼와르르무너지고맙니다.하지만‘말하는태블릿’에게튼튼하게건물짓는법과지진의원리를배운뒤에는점점더욕심을부립니다.자동차경주장이며수족관에,카지노까지세우려고건물을높이더높이쌓으며대평원을건물로가득채울생각에신이나지요.2,556,767번째지진이나기전까지는요!
그어떤사람의손도닿지않은자연그대로의평원과그곳이성스러운신의땅이라고믿는원주민,인간의욕구로가득찬도시문명속에서자란도시인의만남.이렇게자연과문명이충돌하는장면을반전캐릭터를이용하여풍자적으로그려낸이이야기는‘지진’이라는소재와함께이책에서또하나의중요한축을이루고있습니다.게다가이야기의끝에는독자들을깜짝놀라게할반전이기다리고있지요.
이처럼《2,556,767번째지진이났어요!》는단순하게정보에이야기를덧입힌데에서한발짝더나아가문명의이기와자연앞에서한없이나약하기만한인간의모습등을풍자적으로풀어내며아이들에게생각할거리와이야깃거리까지함께제시해줍니다.아이와함께읽으면서지진뿐아니라다양한자연현상에대해이야기하고,그에따른예방법과대처방법까지폭넓게의견을나눠보세요.

지진학자가쓰고그림작가가그린,
세상에서가장쉽고,재밌고,전문적인지진정보책!
이책을쓴마티외실방데는지진을연구하는지진학자이자어린이를위한책을쓰는작가입니다.《2,556,767번째지진이났어요!》에서는지진학자로서정확한과학지식과이론을흥미진진한이야기속에녹여내어아이들이쉽게지진에대한이해할수있도록했어요.여기에여러그림책에만화형식의그림을그려온그림작가의유쾌발랄한그림이더해져한층더재밌고새로운정보그림책이탄생했습니다.논픽션인동시에만화형식을빌린그림책이라는신선한방식으로‘지진’이라는가볍지않은주제를쉽고,재미있게,가장효과적으로보여주는셈입니다.책의말미에는‘지진학자의모든것’이라는제목의보너스페이지가마련되어있습니다.‘지진학자’라는직업을소개하며지진학자가하는일이무엇인지,지진관측소에서는어떻게지진을연구하고,지진발생횟수를측정하는지,또지진에관한어떤연구를하는지를알려주지요.더불어그림을그린‘일러스트레이터’와이책의그림을어떤도구로어떻게그렸는지도보여주며독자들의흥미를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