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의 다이어리 5: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쏟아지던 날 (양장본 Hardcover)

체리의 다이어리 5: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쏟아지던 날 (양장본 Hardcover)

$17.11
Description
“나쁜 기억 때문에 불행해질 필요는 없어!”
어린 시절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을 찾아 떠나는 체리의 성장 이야기!

여기, 언제나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주변 사람들을 바라보며 그들의 고민에 귀 기울이고 함께 해결해가는 열세 살 소녀 체리가 있습니다. 체리는 그렇게 만난 사람들과 그들의 이야기들을 자기만의 다이어리에 소중한 추억으로 적어가지요.
‘체리의 다이어리’ 시리즈의 마지막 책인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쏟아지던 날》은 그동안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쫓던 체리가 자기 자신의 비밀과 기억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체리는 어린 시절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아빠를 잃고, 가슴속에 깊은 상처를 안고 삽니다. 그리고 그 사건 이후 체리는 아빠에 대한 죄책감, 가깝지만 어쩐지 거리감을 느꼈던 엄마와의 관계로 늘 괴로워하지요. 체리는 엄마와 함께 다이어리를 쓰면서 각자의 속마음을 나누고 결국 그 날의 진실을 알게 됩니다. 결국 체리는 어린 시절의 잘못된 기억을 바로잡고 엄마는 물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회복하며 상처를 치유하면서 한 뼘 더 성장합니다. 그리고 체리 앞에 생각지도 못했던 멋진 일들이 일어나지요. 과연 꼭꼭 숨겨 왔던 체리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또 체리 앞에 어떤 모험이 새롭게 펼쳐지게 될까요?
저자

조리스샹블랭

어린시절방드-데시네(만화,그래픽소설)의매력에빠져든그는그림을그리고글을쓰는일을하기로결심한다.
청소년시절,6년동안팬진(Fanzine)을기획하고만들며예술가의꿈을키웠으며,이경험을계기로그림보다는시나리오작업을하는데더힘을쏟기로결심한다.2009년,바카베데(bac@bd)출판사의『시불로』컬렉션작업을시작으로전문작가가된다.2010년,티펜구에르베노와엘렌르노블과함께작업한『직업찾기』를출간하게된다.이후오렐리네레와함께작업한‘체리의다이어리’시리즈,루실티보디에와공동작업한『마법사마법사』가출간되었다.현재그는방드-데시네및아동,청소년그리고성인소설의시나리오작업에전념하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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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그건네잘못이아니야!상처속으로도망치지마.”
체리,아픈기억을딛고사랑하는엄마,그리고아빠와가슴찡한화해를하다!

밝고명랑한체리에게도다른사람에게말하지못한슬픈기억이있습니다.바로체리가다섯살때세상을떠난아빠에대한기억이죠.체리는갑작스럽게아빠를잃은슬픔과아빠에대한잘못된기억으로큰상처를받지요.이후체리는아빠에대한죄책감,엄마에대한원망을마음에품은채매일을견디며지냅니다.체리는자신의상처를꽁꽁숨기는대신,다른사람의상처를해결하면서행복을찾기로합니다.그러면서체리는조금씩성장해갔지만,시간이갈수록마음속상처는점점더깊어지며체리를괴롭히지요.엄마는자칫성급하게다가갔다가체리가다시상처속으로달아나버릴까봐늘먼발치에서체리를바라봐야만했지요.하지만언제까지나문제를피할수만은없는법.엄마와체리는서로의마음을솔직하게이야기하기로합니다.드디어체리는그토록외면해왔던아빠에대한기억의진실을알게되고,그순간체리의가슴속에아빠에대한죄책감과엄마에대한원망대신사랑하는마음이자리하게됩니다.그리고사랑하는엄마와가슴따듯한화해와포옹을하지요.
누구나가슴속에크고작은슬픔과상처를가지고있습니다.그리고기억이란왜곡되고잘못된경우도흔히있지요.체리가잘못된기억을바로잡고잡을수있었던건오랫동안외면해왔던비밀들을꺼내었기때문입니다.이제우리도체리처럼용기를내어가슴한켠에숨겨진슬픔들을꺼내어마주해보면어떨까요?어쩌면그렇게하는것만으로도아픈상처와극적인화해를하는멋진일이벌어질수도있으니까요!

“이제부터내인생을신나게,제대로살아갈거야!”
체리,오래된슬픔을이겨내고새로운가족과새로운삶을시작하다!

아빠가갑작스럽게떠난후,체리와엄마사이에는커다란마음의벽이생겼습니다.체리와엄마는화해를하기위해가족의추억이남아있는아빠의고향으로여행을떠납니다.체리와엄마는그숲을거닐면서그동안서로에게말하지못했던비밀들을꺼냅니다.그리고체리는아빠가체리를얼마나사랑했는지,체리역시얼마나아빠를사랑하는지깨닫게됩니다.가슴을무겁게짓누르던슬픔이사라지자체리는아빠에게씩씩하게편지를씁니다.“아빠,이제내안에있던분노가사라졌어.이제아빠에대한좋은기억만가지고살거야.”라고요.
슬픔을이겨낸체리에게또다른놀라운사건이생깁니다.바로엄마에게사랑하는사람이생긴것이지요.체리는기꺼이엄마의결정을받아들입니다.“엄마에게도행복할권리가있으니까”라는제법어른스러운말까지하면서말이에요.엄마에대한깊은사랑과믿음이생겼기때문이겠죠.이제체리앞에는새로운가족과새로운삶이놓여있습니다.다정한새아빠,체리와꽤나죽이잘맞는남동생발렌틴뿐만아니라아주멋지게생긴개디킨스까지….게다가체리의새가족은새로운삶의첫걸음으로세계여행을떠나기로합니다.
두근두근!체리는새로운삶을시작하기전에친구들과꼭해야할일이있습니다.그것은바로8월하늘에떨어지는‘페르세우스유성우’를보는일이에요.체리는사랑하는친구들과하늘을수놓는별똥별잔치를보면서앞으로펼쳐질새로운삶과모험을당당하고신나게보낼것을마음속으로꼭꼭다짐해봅니다.
우리함께체리의멋지고힘찬새출발을응원해줄까요?

[추천의글]

어린이들뿐만아니라어른들도재미있게읽을수있는책이다.어른들에게는동심의세계로다시돌아가꿈에대해생각해볼수있는기회가될것이라확신한다.온가족이함께즐길수있는따뜻하면서도잃어버린가치에대해일침을가하는의미깊은이야기!
_베데제스트(BDGEST)

소녀체리의삶에대한비전,감정과느낌,순진무구한감성등이고스란히담겨있는이책은우리가살아가고있는거친인생에부드러운숨결이되어줄의미가있는작품이다.꼭읽고주변사람들과나눠야할최고의책이다!
_시나리오닷컴(Scenario.com)